ㅋ 오케이. 자기 글에 대한 이해력 떨어지는 내가 남의 글에 대한 독해력 떨어지는 님을 위해 간만에 초딩한테 설명해 주듯 길게 좀 풀어서 설명해 줄게요.
처음에 이슈가 됐던 건 '자신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나온 말' 이라는 느낌을 잘 살렸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위의 경우는 의도적이라는 느낌이 강해요.
그럼 효과는 반감될 것이고, 사람에 따라선 상술처럼 느껴져 전에 했던 말까지 안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으니 말리는 소릴 한 겁니다.
니 하고 나하고 차이는 이런 생각을 했냐 안 했냐지, 니 이해력이 나보다 뛰어나서가 아닌 거지요.
그래, 이제 좀 독해가 되시나?
이슈게에 가보니까 요즘 졸라 설치고 다니는 것 같던데, 시간 나시면 감히 남한테 지랄할 자격이 되는지도 생각 좀 해보시고.
요즘 마음도 다스릴 겸 누가 시비 걸어도 그냥 흘려넘기고 혼자 얌전하게 놀고 다니니까, 이젠 별 떨거지 같은 것들이 다 시비걸고 지랄이네.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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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재미봤다고 재차 쓰면 안 되지.
이 문장을 이해를 못한다고? 이해력은 자기가 떨어지는 거 같은데 샘이 저런 식의 발언을 한 두 번 한 것도 아니고 예능에서 자주 하니까 한 말이겟지. 그런 글에 왜이리 과민반응들이지. 처음 이슈가 됐을 땐 샘이 얼마나 한국사회에 동화됐으면 저럴까 싶겠지만 그게 계속 반복되고 이슈가 된단 걸 알고서 그걸 이용한다는 느낌을 받는 순간 그 의도가 의심스러워지는 건 당연한 거 아닌가? 다른 사람들은 아직 순수하고 때가 덜 타서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는 지 몰라도 정보란 건 한 번쯤 걸러 생각할 필요가 있고 난 어릴 때부처 그래야 한다고 배워서 저게 왜 이렇게 까여야 할 말인지 잘 모르겠는데 그리고 아니꼽게 보는 건 매한가지 아닌가?
아. 나 심술보 맞음. 예전엔 안 그랬는데, 몇 년동안 님들 같이 시비 거는 종자들과 찌지고 볶는 사이에 아주 심술이 덕지덕지 붙어 버렸지.
근데, 내가 심술보인 것하고 저 글이 무슨 상관임?
혹시 님은 심술보가 쓰는 글은 전부 심술맞은 글 뿐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멍청함이 덕지덕지 붙은 사람인가?
논리도 없고... 뭔 말하는지 정리도 못하고...
그냥 딱봐도 님이 아니꼽게 보고, 심술부리고 있구만... 뭔 여기 핑계를 대요?
그냥 님은 성격을 보니까, 천성적으로 못되쳐먹어서 베베꼬인사람이구만 ㅎ
무논리로 합리화 시키면서~ 그런말하면 님이 정신적으로 편하신가보네요.
님 주변사람들한테 여기 글 보여줘 보세요 ㅎ
에휴... 이런 사람한테 뭐하러 이런 기회의 조언을 해주나......
그냥 평생 그렇게 사시면 될듯하네요.
꼭 주변사람들한테 여기 게시글과 리플들 꼭 보여주시구요 ㅎ
이렇게 뼈를 때리니 할말없어서 도망가시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