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남녀 역할이 바뀐다면

양손 차렷자세로 가만히 당하고만 있는 것도 뭔가 자연스럽지 못하네요.
바로 여자 손목 잡고 비틀든가 양 손바닥으로 귓방망이를 쳐서 곤죽을 만들려고 폼 잡다 포기하든가 뭔 제스춰가 있었으면 더 자연스러웠을 텐데 말이죠.

만화같은 드라마

요즘은 드라마 중독된 여자가 거를 대상 일순위임. 게임중독? 해악성이 비교가 안됨. 저런 '가상현실 세뇌게임'. 내용 보면 불륜에 죄다 현실성 없는 내용. 거기에 현실분간 못할정도로 빠지면 답없음. 게임 한다고 총들고 사람 쏴죽이고 용 잡겠다는 인간은 없지만 드라마는 망상에 살게 만들게 함. 젊은 제벌3세, 실장 찾는 여자들 많음. 망상을 보고 큰 작가가 망상을 재생산하는 구조. 저런 성별 바꾸면 발광할 내로남불은 그냥 덤일정도로. 현실에서 저짓 하다가는 죽을 수도 있음. 온실 보호에 제대로 처맞아본적이 없으니 정도를 모름. 그 온실이 다 깨져나가고 있는데.

드라마서 나쁜짓만 가르치네. ㅉㅉ 공중파 공영방송이란 곳이...

옷위로 잡히나?

딱 그들 수준에 맞는 드라마

나 중학교 때 여자수학 선생이 하던 짓. 지금 같았으면 성추행으로 고발 해 버릴건데.

그놈의 젠더감수성은 왜 절대 반대는 발휘안되냐?

내 수준이 맞음

음

으아 고통이

드라마니까 가능한 일이지요

우리나라니까 가능한 일이지요.
그넘의 젠더감수성?
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해상훈련 생각난다 쒸펄

ㅎㅎㅎㅎㅎㅎ
미쳐 돌아가는 여성시청 드라마.....

무슨 방송에서 저런 걸 다 내보낸데요  아침 드라마 안본지가 한 20년 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