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명 중에 한 명 쯤 있음....

13억명 중에 한 명쯤 있음...

뼈를 때려버리네 ㅋㅋㅋ

저건 약과임~
이건 실화인데 우리 사촌오빠가 엘지 다님~
베이징에서 런던가는 출장를 가게되었음..
비행기를 어찌 중국비행기를 탔는데... 80%가 중국인 승객이었다는데..
그 순하디 순한 사촌오빠가 와~~~ 욕을 얼마나 해대는지..  욕으로 시작해서 욕으로 끝냄~

얼마나 순하냐면 엘지트윈스 야구경기 볼때 남들 다욕할때도
 웃으면서 재밌네~~ 재밌게 지네~ ㅎㅎㅎ 하는 사람임~

엘지 때문이네...

그래서 이사간 한남자.....

제가 중국어를 잘 모르긴한데
홍콩에서 한국 올때 바로 뒤에서 중국 아줌마 두명이 타있는데 진짜 시끄럽더라고요
자리 좁다고 다리꼬면서 의자에 닿게 하던가 발을 의자에 대서 밀어내고 ㅋㅋㅋㅋㅋ
제가 느낀 홍콩인들은 예의가 있는데,
이건 빼박 종특 중국인들이다..라고 느껴서 친구한테 물어보니까
베이징 억양이라더군요
진짜 가장 시끄럽고 말많고 피해 많이 끼치는 사람들입니다.. ㅋㅋㅋㅋ
10에 7~8은 기본적으로 깔고 가더라고요

일부러 스튜어디스에게 시끄럽고 의자좀 터치 안했으면 한다고 주의를 줬는데 소근소근 대다가 나중에 한 5분도
못있고 또 그럼 ㅋㅋ 중국인인지 홍콩인인지 그중 한명이 엄청 목소리 내면서 뭐라고 하니까 조용해지긴 하던데.. 흠;;

상식적으로 비행기 앞쪽에 있는 사람이랑 뒤쪽에 있는 사람이 대화하려면
한 명이 앞으로 가든 뒤로 가든 해서
만나고 싶은 사람 근처로 가서 둘이 조용하게 대화하는게 상식이죠.
근데 제가 본 중국인들은 갑자기 자리에서 발떡 일어나서 한참 뒷자리에 있는 사람에게 소리지르더라구요.
그러니까 뒷쪽에 있는 사람도 갑자기 소리를 지르고..
그렇게 대화를 하더군요.
거리가 한 7~8미터는 떨어져 있었던것 같았는데..

중국 사람 시끄럽고, 이기적이고, 남한테 피해주는데 신경안쓰는거 팩트임.

자기 사정밖에 모르지

과시욕이 있나

멀리 갈것도 없이..
주말..명동 이비에스 호텔 입구에 10분만 서있어보시면..
이유를 알것임.

전세계가 저렇게 보고있죠.

ㅋㅋㅋㅋ 난 심지어 영화관 안에서 통화하는 사람도 봤음. 작은 목소리로 조심조심 통화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큰 소리로...-_-;; 좀 지난 일이라... 중국에서 '색계'봤을때였음. 한국에선 무삭제개봉,
중국에선 난도질 수준 가위질... 조금이라도 문제되거나 야한 부분은 죄다 잘라냄

중궈 그지같은건 유명해서 잘알겠는데 방송에서 다른국적 사람들 잔뜩모아놓고서 저렇게 노골적으로 중국욕하기 몰아가고 그러는건 진짜 좀 아니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