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봐도 저런노인네.............욕심이 많은상이네

전형적인 상꼰대....

ㅄ이 따로 없네?

욕해놓고 처웃는 게 극혐이네.

너무 싫다

뭐하는 노인네야?
보는 사람도 기분 나쁘게 만드네

파일럿때 이연복이랑 서울시장 나와서 보기 시작했음
그런데 저 양반 나오는거 피디가 계속 무리하게 포장하는거 꼴보기 싫어서 안보는데
이젠 포장조차 안할정도인가보네 방송중에 쌍욕도 하는걸 보니까.

평생을 안하무인으로 살아왔을듯.. 주변사람들만 고통이지..

어휴 발암

듣는 사람 배려 전혀 없는 전형적인 지꼴리는대로 떠드는 군상.

꼰대는 남여를 가리지않네...

남편도 꼼짝 못함;;

저러다 노동청에 고발 한 번 당해봐야지.. 지금이 어떤 세상인데

돈 있는 집에 요리 강사로 일한 커리어 때문에 눈에 뵈는 것이 없는 듯.
실제 음식은 그냥 그러한데...

떠 받들어 주니까 자신이 잘나서 그런 줄 착각하는 못 배운 꼰대.

전통 음식 장인도 아니고 나이 먹고 이미지 메이킹

전통음식에 대해서 지식이나 지혜가 깊은 사람임
한식대첩에서 좋게 봤는데 쩝

이미지 포장된 케이스죠.

그 프로그램 이전 부터 저런 이야기가 많았던 인물입니다.

실제로 젊은 시절 강사할때는 저렇게 한복입고 한식을 주로 하지도 않았답니다.

한식 중식 양식 일식 등등 한 3개월 배우고 궁중요리를 조금 배웠지만

궁중요리 기능보유자도 아닙니다.


남이 하는 한국 요리는 달고 짜기만 하다는 프레임, 하지만

자기가 하는 요리는 기품있어서 그렇지 않다는 고귀한 프레임을 구사하는 사람이죠.

음식맛에 비해 거만하고 어처구니 없다는 소문이 자자했는데

TV에서 다른 이미지로 포장 되고있어 깜짝 놀랐습니다.

교이꾸 같은 사람인가 보군요.

자기 제자들이 정재계 며느리나 딸들이라 그렇습니다. 자기 잘 난 맛에 사는 사람이고
실제로 잘났기도 하죠. 그게 도가 지나쳐 이젠 사람이 사람으로 안보이는듯 하지만..

방송에서 보여지는 이미지는.. 영..
아무리 부리는 사람이라도.. 막발 하는것나
요리 강습도 어찌 보면.. 서비스마인드인데..
강습 스타일이 내가 시키는 대로 해라 스타일..

이분 한식대첩에 심사보셨던 그 할머니 맞나요??? 와 그분 맞는거 같은데 되게 실망스럽네....

좋게 봤는데 고약한 분이군요 ㅋ

재수없어,,

그 할머니 맞아요?
맞으면 충격인데...

와 음식방송에서 보던 이미지 다 까먹네.. 직원들 일시키다 맞아죽어도 할 말 없는 노친네네..

킹 오브 꼰대.
어르신 대접해줄 필요가 없는 스타일.

자기만의 법칙으로 사는 사람 만나면 진짜 피곤하쥬. 논리도 이성도 상식도 뭣도 안통해유.

맞아요. 가생이에도 그런 사람 많죠.

저 직원들이 딸 아님??

얼핏 지나가면서 한번 봤는데 딸인걸로 아는데??

인상만 딱봐도 꼬장꼬장한 할매 친근감 제로

에이 퉤퉤퉤

아 난 나이쳐먹고 저딴 늙은이 처럼 되지 말아야지

됴하
할매
됴하

저 모습이 방송용 컨셉이 아닌 진짜라는 전제하에...
완전 개꼰대네요.
나도 40대 아재지만 저런 개꼰대는 진짜 개극혐~!!!

저 할매 전에 무한도전에 나왔을때도 생긴건 503에 하는 짓은 완전 꼰대라 싫었는데

저 프로그램에서도 저러네 ㅉㅉㅉ

직원들 열정페이로 부려먹던 유명 패션디자이너 생각나네
저 할메는 돈은 제대로 지급할런지

재수 없는 노인네

가만보면 꼰대들이 꼰대 더 싫어함ㅋㅋ

아 재수없는 할매

차라리 욕쟁이 할멈한테 시원하게 욕한번 얻어먹는게 낫지.

난 저렇게 늙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나이먹은게 벼슬로아는 상꼰대

그냥 이 분 배경이 장난아닙니다.
옥수동에서 음식하는 게 소문이 났는데..
우리나라 재벌 며느리나 전직 대통령 며느리나 딸들 다 이 사람 제자죠..

 제일 유명한 사람이 삼성 이재용 사장의 큰 누나인 이부진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즉, 이 사람 영향력이 장난 아닙니다. 그 때문인지 막나가고 막말하는 게 버릇이 된 듯 하더군요.
연세도 많으시고 영향력도 크시고 명예도 높으신데 대신 인간성을 밥말아 처먹은듯 합니다.

아무리 실력이 뛰어나도 
인성과 상대방 배려가 기본이 되어야함

이건 아니다 ~

실력과 인성은 별개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