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일반적인 소녀가 우연히 특별한 일을 하게 됐다"
연예인을 보며 지나친 허영심을 가지지 말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라는건데
단순히 꼴페미들의 탈코 개념이 아닌 정말 아름다운 말입니다
그럼에도 현실은 다르죠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가꿔야 사회생활 가능함
머리도 엉망에 옷도 깔끔하게 안하고 운동도 안하면 게으른 사람으로 보이기 십상입니다
이러한 노력들은 반드시 외적인 부분과 내적인 내공으로 드러나고 타인이 나를 판단하는 척도가 된다고 봅니다
물론 이것도 지나치면 안되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