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글에 답변달려고 가생이 가입했습니다
김구 선생님은 남한만의 단독선거에 반대하며 5.10총선거에도 최초의 대통령 선거에도 출마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투표지에 김구 선생의 이름이 없는대도 투표용지에 김구 선생님 이름을 쓰고 거기에 투표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뭐요? 김구 선생님이 이승만한테 선거로 졌다고?? 뭘 알고 이야기하란 말요.. 끝까지 통일조국에 대한 희망으로 단독정부 선거에 불참하신 분입니다. 철들고 나서부터는 평생을 우리 민족의 독립과 부흥을 위해 싸워오신 분입니다. 처음 뜻은 고귀했을지라도 결국 권력의 맛에 중독된 이승만 따위와 비교하면 답은 뻔하지
듣보잡이승만이...한국에 오고
정치세력의 힘을 모으기위해
죽을 위기에 몰렸던 친일매국노들의 자금을 끌어모았고 그들을 살렸죠
그리고 그돈의힘으로 하루먹고 살기에 바쁜 서민을 당선을위해 선동하고 조작하고
김구를 암살하고
친일매국노들이 정치,경제,언론의 기득권층으로 군림하게만든게..
우리역사의 단추가 잘못 끼워져..
현재까지 오게된겁니다...
6.25전쟁의 일어나게된 근본적이유도
이 토착왜구들때문인데..
당시 일제에게 받는 토왜의 토지를 몰수하는법과 운동이 무력으로 해산되고
당시 빨갱이들의 소행이라며 죄없는사람들을 공격하고 선동하며 치부를 가렸죠
그때 서민들은 이런 겉으로 민주주의를 표방한 토착왜구정부의 악행에 분노하였고
때를 맞춰 남한에서 언론 공작을 벌이던 북한의 선동가들의 좋은 먹이가 되었습니다
" 평등한 공산주의에 가담하여 모두함게 잘살자고~" 이런 이념갈등이 정국을 혼란스럽게했고
이때다 하며.. 남침을한게 북한이었습니다..
내부의적 이 토착왜구새끼들은.. 현재까지도.. 이념갈등과 왜구빨기는 자손대대로 똑같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