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 대창의 일본식 발음
한국다이소는 아성다이소 일본은 다이소 산업... 아성이 일본 다이소에 생필품 수출하던 기업이고 다이소와 계약하면서 투자를 받으며 아성다이소로 사명변경함. 애초에 다이소가 이미 일본에서 유명해졌기에 그 유명세 빌려서 사업한거임. 무슨 다있소냐..
한국 아성HMP 50.02%, 일본 대창산업 34.21%, 박정부 13.90% 지분율을 가지고 있다. 애초에 기업에 국적을 쳐 먹이는 행위자체가 우스운데 한국 다이소는 한국에서만 활동하는 한국 기업이 맞어. 보통 창업주와 최대 주주의 국적을 기준으로 기업의 국적을 정하는데 대부분 한국 지분에 한국에서만 사업하는데 일본기업이라고 불매 하면 매장 운영하는 사람은 뭐가 되냐? 니가 방에 쳐 박혀서 키보드 워리어짓 하면 세상이 나아지냐? 열심히 살아가는 자영업자한테 피해나 주지 말고 살아가라.
자영업자한테 피해주는건 다이소지.. 키보드 워리어는 너 아니냐? 아성다이소 지분이 한국 2/3 일본 1/3인걸 이미 알고 있는 내입장에서 100% 한국회사라는 말이 거짓말로 들리는건 당연한거지. 1/3 일본투자회사 걸러도 대체재로 100% 한국회사나 자영업자들 많다.
그리고 다이소 이름이야기 거짓말인거 뻔한건데 뭐 틀린거 있냐? 다이소가 한국메이커면 아성다이소 중국지사는 왜 하스코란 이름으로 영업하냐?
결론은 일본메이커 도입해서 이름값으로 득본거고 지금은 또 그 메이커 덕분에 손해보는거지.. 꿀만 빨려고 하는걸 들어줄 가치도 없다. 진짜 억울한건 쿠팡같은 토종메이커 업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