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 가서 개취급 당하고.. 어디 글로벌 호구도 아니고..
대마도에 왜 또 갑니까?
촬영하러 가든.. 확인하러 가든 어차피 그런 것 필요없고 안가면 되지...
아니면 가게는 일체 들어가지 말고.. 밖에 길거리만 촬영하던가..
어차피 저넘들 자민당 밀어주는 혐한입니다.. 혐한한테 뭘 기대하고 가나요? 진짜 답답하다.. 답답해.. 그냥 가만 있으면 중간이나 가지..
저도 저사람 자세히 알진 못하지만 가끔 올라온거 보여서 보면
외국인 또는 한국인에게 싸가지 없는 일본인 음식점 상점 등 직원들 참교육 하는 영상이 많더군요
놀러간게 아니고 실태를 파악하는 정도로 생각하는게 좋겠죠?
요즘 사람들 보면 인터넷 방송 하는 사람들한테 너무 혐오감들이 많으신데
인터넷 방송이 아니더라도 수직적 비판이 되어야지 우리끼리 수평적 혐오로 살진 말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