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식 자주포
이전에 제조한 99식 자주포가 비싸고 운용비가 비싸서 새로 뽑은 차륜형 자주포.
다만 원래 차체를 일본 회사제를 쓰려다가 기준치 미달과 개발 지연으로
독일 MAN사의 싱글캡 차체를 가져다 씀.
5명의 운용인원이 필요한데 2명은 차량 밖에 있는 좌석에 앉아야됨.
그 외에 일제답게 대당 7억엔 (70억원)을 자랑함.
K-9이 삼성테크원 납품가가 36억원인 것에 비해서 고가.
-밀덕들이 분석한 단점
포 사격하기 전에 뒤의 스파이크 땅에 박아야 함.
자체적으로 적재하는 포탄 없어서 항상 탄약 보급차량이 따라다녀야 함.
자동장전장치 없음.
화생방 상황에 취약.
차륜형 자주포의 장점중 하나가 단가가 싸다는건데
K-9의 두배 가까운 높은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