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 배경 건널목 맞은편의 우산 쓴 남자를 보니까 같은 시간에 연속해서 촬영 했네요
언론이라는것들이 저런 뻔뻔하게 연속으로 똑같은 사람으로 인터뷰하고 조작한다는게 정말 일본스럽다

경제호황지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엔 구직활동 중이라고 해야 맞을 듯. 취직생활 중은 좀...ㅎㅎ

취직활동중입니다. 즉 구직중이란 소리죠.

뒤에 있는 사람들은 1시간 동안 저 곳에 계속 있는거? ㅋㅋㅋㅋ

tv 전체가 일베방송국

조작이 성의가 없네  ......

조작 은폐의 열도

흠 일본은 건널목 건너려면 최소 한시간 지나야 할 듯...

운전자들 편하겠다.
천국이네...

와 저정도면 사기네~

연기자로 취직했네..

아뉘 티비보는 인간들이 얼마나 멍청하면

국민들이 개돼지라서 저런 거임...

무슨말인지 난 이해를 못하는중;;; ;;

ㅈㅈ

아침방송 4시 55분 경에 취준생 인터뷰가 나간 겁니다. 이어 6시 3분에 같은 사람 인터뷰가 나갔는데 여기선 회사 통근중이라고 인터뷰를 한 거예요. 즉 주작질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화면 각도, 뒤에 사람들 보면 아시겠지만 심지어는 같은 시각에 찍은 겁니다. 시청자들을 바보로 아는 거죠.

다 뽕이네 다 뽕이야
그래서 니뽕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

91년도 일본  버블경제가 극에 당하던시절 미국에 어학연수를 간 적이 있었는데요
 반에서 토론 수업중에 부모님 직업 이야기가 나왔는데...그 때만 해도 거기 와 있는 한국 애들은 다들 공기업 간부,  알만한 회사CEO, 대학병원 전문의...이랬는데...
일본애들은 아빠가 그냥 셀러리맨, 편의점 주인, 생선가게 운영 이런 평범한 가정이더군요...
그때는 일본에서 대학가는거 보다 미국에 유학오는게 돈이 덜 들었다고 합니다.

이런게 진짜 버블이었죠...이때는 와세다대 졸업생은 회사 취직하면 입사 전까지 하와이에 연수 보내줬데요...다른 회사 또 응시 못하게...

도랑에 빠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