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명중에 한놈만 신고해도 벌금내는 문제인데 이상한 소리를 하시네.
환경을 위해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기 위해 구매자에게 환경부담금을 내게 해서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려고 하는 건데, 그마저도 가게에 내달라는 것 자체는 20원이고 50원이든 개뿔 그 만큼의 책임의식도 없다는 소리지. 물건 더 많이 사는 마트는 이미 일반 봉투는 없어지고 재활용 가능한 훨씬 비싼 종량제 봉투만 판매한지가 오랜데. 주로 이용하는 사람들은 알아서 장바구니 가지고 다님.
법규가 그런데 뭔 기분 나쁘다고 저런식으로 진상부리는 놈들은 안오는게 차라리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