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이번 기회에 밟아야 함...

착한 일본인은 없다
다 아베찍고 한국제재에 동참한 왜구들

인종차별

그건 니네 나라가 하는짓이고 ㅋ

사실을 이야기 했을 뿐 무슨 인종차별?

인종차별은 사람한테 하는거고

외화위기는 미국과 일본의 합작품입니다

왜는 신의가 없다~

비열한 새끼들

03이가 민주주의 타령만 하고
다른 세상물정은 아무것도 모르는 등신이었다죠.
그런데 그런 등신이 등신이라 욕한게 닭임.

중국, 대만, 일본, 북한
뒤통수 잘 치기로 유명한 놈들로 둘러쌓여있음

사실 국가적인 대결일때
뒤통수 안때린다고 확신 할 수 있는 나라는 없을듯

낭떠러지에 떨어져서 간신히 난간 붙잡은 손을 떼서 떨어뜨리는 훈훈한 인성의 소유자들.
빈말로라도 일본이 동반자니 친구니 하는 따위의 말을 하지 맙시다.

태생이 비열한 것들이 에헤이...

그래도 IMF 덕분에 우리 국민이 우리나라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게 된 거는
저로서는 좋았다고 생각해요
비록 그때 정리 해고 당하긴 했었지만....

자 여기서 반일과 극일 친일 구분을 잘 해야지.

쩍바리 근성을 알면서도 어리석게 선동당해서 반일하는 개,돼지가 되지말고
야비한 쉐끼보다 우리가 더 야비하게 굴어서 쩍바리를 밝고 일어서야 하는 극일이 더 이득.
즉 지들은 수출하지 말고 우린 수출해야됨.
여기서 극일은 우리는 안사고 안가지만 지들이 필요한건 수출해준다.
반일은 우리는 안사고 안가고 물건도 수출안해...

어느게 현명한지.

저거 말고도 고이즈미 총리 당시 북일관계 정상화 협의과정에서 일본은 북한에 사죄하고 북한은 납북자를 인정하고 사과하고 방일 시켜줄테니 다시 북한에 귀국시켜달라는 약속을 했는데 아베의 농간으로 그걸 깨버렸죠. 그때 국가간의 약속을 어겼다면서 일본 내부에서 비판이 강했음에도 아베가 국가간의 약속이고 나발이고 간에 '주권'이 중요하다고 씨부렸고 그걸로 인기를 얻어서 나중에 총리까지 됐는데.. 자신들이 가해자이면서 한국이 더 정상적인 주장을 하는 상황임에도 강제징용 문제에 대해서는 정 반대의 입장인 내로남불의 끝판왕.

결국 그때 북한판 한일협정을 맺지 못한 결과물이 부메랑처럼 돌아와서 일본을 때리고 강제징용으로 더 쎄게 맞을 상황이되니 결국 한국 때리기로 해소시키는 것. 국가간의 약속의 중요성은 개소리고  '누가 더 강한가'의 싸움이죠.

정말 약자에게 한없이 강하고(잔인하고) 강자에게 한없이 비굴하고

정말 인간이 보여줄수있는 추악한면은 다 보여주는 민족인듣....

두두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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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우리도 복수할날이 올거라고 봅니다... 그때가 되면 대마도를 현금으로 사는것도 괜찮겠죠...

5천년을 왜구라 불리며 노략질을 해왔는데 바뀌겠습니까?

여러분 일본이 어떤 사과를 해도 이미 일제강점기에 대한 사과를 받아줄

시기 조차도 늦었다고 보지만

강점기를 떠나 왜란 왜변 그리고 이것 말고도 수없이 인면수심짓거리를 해온 게 있습니다.

그냥 관계회복은 없다고 봐야 합니다.

앞으로 미래 어느시점엔가는 일본의 숨통을 끊어놔야 합니다.

왜구는 변하지 않습니다. 그냥 왜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