쩍바리 근성을 알면서도 어리석게 선동당해서 반일하는 개,돼지가 되지말고
야비한 쉐끼보다 우리가 더 야비하게 굴어서 쩍바리를 밝고 일어서야 하는 극일이 더 이득.
즉 지들은 수출하지 말고 우린 수출해야됨.
여기서 극일은 우리는 안사고 안가지만 지들이 필요한건 수출해준다.
반일은 우리는 안사고 안가고 물건도 수출안해...
저거 말고도 고이즈미 총리 당시 북일관계 정상화 협의과정에서 일본은 북한에 사죄하고 북한은 납북자를 인정하고 사과하고 방일 시켜줄테니 다시 북한에 귀국시켜달라는 약속을 했는데 아베의 농간으로 그걸 깨버렸죠. 그때 국가간의 약속을 어겼다면서 일본 내부에서 비판이 강했음에도 아베가 국가간의 약속이고 나발이고 간에 '주권'이 중요하다고 씨부렸고 그걸로 인기를 얻어서 나중에 총리까지 됐는데.. 자신들이 가해자이면서 한국이 더 정상적인 주장을 하는 상황임에도 강제징용 문제에 대해서는 정 반대의 입장인 내로남불의 끝판왕.
결국 그때 북한판 한일협정을 맺지 못한 결과물이 부메랑처럼 돌아와서 일본을 때리고 강제징용으로 더 쎄게 맞을 상황이되니 결국 한국 때리기로 해소시키는 것. 국가간의 약속의 중요성은 개소리고 '누가 더 강한가'의 싸움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