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ㅅ 여 ㅈ 애들 많은거 같음.
몇년전에 소개팅 갑자기 생각나네..
걔가 살고 있는 잠실에 예약 잡았다가...
약속 한시간 전에 펑크 내고.. 아파서 못간다고..
그래 그럴수 있지 생각하며...
몇일후 다시 잠실쪽 약속 잡으니... 지가 살고 있는 잠실쪽에 약속 안잡아두 된다고..
그래.. 배려 해주는건가? 하고, 생각하구...
제 직장과 가까운 삼성중앙역과 선정릉역 사이 쯤 약속 잡았는데...
약속잡고 한참후에.. 문자오더니..
너무 한거 아니냐구... 너무 멀지 않냐고.. ㄷㄷㄷㄷ (그럼 잠실에 잡던가.. ㅎ뫤민으;ㅁ르ㅔ ㅄ)
ㅅ ㅂ 솔까말 택시타도 얼마 안나오겠구만..
그래서 " 네~ 그렇군요. 우린 만나면 안될거 같네요." 하고 딱 잘랐더니..
뭐 소개 해준사람 어쩌구 저쩌구.. 그사람 생각 하고 이렇게 행동하는거냐고.. ㄷㄷㄷ
그래서 이해하겠죠. 말하고, 약좀 오르게...
정중하게.. 말로 샬라샬라 약올려 주고... 수신제한 걸음.
제가 잘못 했을가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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