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공예 민족~

다뉴 세문경을. 이미 청동기 시절에 만듦...

대다나다

고대문물을 보면 외계인이 만든것 처럼 손기술이 뛰어난 한민족

참으로 찬란했던 우리 문화..

대단함다

이게 어떻게 가능한건지... ㄷㄷㄷㄷㄷㄷㄷㄷㄷ

끝을 엄청나게 뾰족하게 갈은 바늘로 세공했나

1) 일단 세공하고 있는 모습이 보여야, 다음 세공을 이어갈 수 있음.
    그런데 지금도 육안으로는 볼 수가 없고, 광학현미경으로 봐야 분간 가능.
    그렇다면, 당시의 장인들 미세 시력이 현미경 급이라는 것?
    아니면 광학현미경 수준의 도구가 있었다는 것?

2) 일단 세공되는 것을 볼 수 있다고 쳐도, 저렇게 미세히고 세공할 수 있는 도구가 있어야 가능.
    저 정도로 끝이 날카로운 도구가 있었다고?
    저런 도구를 어떻게 만들었지?

3) 현미경 수준의 관찰 도구가 도구가 있고, 미세 가공 가능한 도구가 있다고 쳐도
    저렇게 미세하게 가동할 수 있는 솜씨라니...
    그야말로 조금만 삐끗해도 안되는 것인데.
    숨 한번만 잘못 쉬어도 엉뚱하게 가공되는 판인데.

그야말로 신이 가공한 솜씨.

고대에서 외계인을 고문하는 기술이 출중하였나 부네요.

외계인 주리틀어서 나온 기술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