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의미가 있을까요?
어차피 페미돼지뇬들이 영혼보내기로 응원하고 자빠졌을텐데.. 거기에 조금이라도 동참하는 듯한 느낌이라면..

영혼보내기?

표 사놓고 안 간 다음에 자기는 영혼을 보냈다고
우기는 행위를 말한다네요 ㅎ

이 영화의 흥행평가는
kg수로 합시다

저 영화는 상영관 들어가기가 겁나겠어요 ㅋ

페미들이 저거 보면서 공감을 할까 여주가 정유미가 아니라 몸무게 80이상 나가는 배우를 섭외 했어야 하지 않았을까 그럼 더 공감 많이 할거 같은데

이국주 영화 데뷔...?

쿵쾅이들의 영혼보내기로 흥행보장된 영화.

82년 여성이 무슨 성차별을 받았다고  ㅋㅋㅋ 같잖아서 ㅋㅋㅋ

부잣집 딸래미로 태어나지 못한 원한을 분풀이...

제목에 혐) 붙여주세요.^^ 괜히 들어왔다가 화만나고가용 ㅋㅋ

현실성 떨어지게시리.
쿵쾅이급 연예인을 써야지.
82kg로...

정유밐ㅋㅋ 이쁘게 태어나서 여성으로 누릴수 있는 모든 혜택 편의 배려 다받아놓고 ㅋㅋㅋㅋㅋ쿵쾅이 옹호영화 촬영하면 뭐 진보적인 여성 된거같은 착각들고 그러나...

페미~패쓰

진상들이 지들 피해봤다고 난리치는 격..
온갖 혜택은 다 봐놓고선, 이제와서 현실을 왜곡하며 피해자 코스프레..

사람은 다른데 정유미란 이름마다 끈임없이 분란이 일어나네요

내용만 훑어도 말도안되는 개소리인걸 알수있는데 너도나도 공감한다며 헛소리하는게 헛웃음 나오게 만드는소설

소설중 "갓지은 따뜻한 밥을 아버지, 남동생, 할머니 순서로 퍼담는것이 당연했고 모양이 온전한 두부와 만두와 동그랑땡이 동생 입에 들어가는동안 언니와 김지영씨가 부서진 조각들을 먹는 것이 당연했고, 젓가락이나 양말, 내복 상하의 책가방과 신발주머니들이 동생것은 온전하게 짝이맞는데 언니와 김지영씨 것은 제각각인 것도 당연했다"



"남자가 시작이고. 남자가 먼저인것이 그냥 당연하고 자연스러웠다. 남자아이들이 먼저 줄을 서고, 먼저 이동하고 먼저 발표하고, 먼저 숙제검사를 받는 동안 여자아이들은 전혀 이상하다고 느끼지 않으면서 조용히 자기 차례를 기다렸다"
"김지영 씨네 반은 여섯 번 모두 남학생이 반장이 되었다. 많은 선생님들이 똘똘한 여자애들 대여섯 명을 정해놓고 심부름도 시키고 채점이나 숙제검사를 시켰다."



"확실히 여자애들이 더 똑똑하다는 말을 입버릇처럼 했다. 아이들역시 여학생들이 더 공부를 잘하고 차분하고 정확하다고 생각했는데, 반장 선거를 하면 꼭 남학생이 뽑혔다."


"복장 규정이 좀 빡빡했는데, 유난히 여학생들에게 엄격했다. 교복 치마는 무릎을 덮어야했고, 엉덩이나 허벅지의 굴곡이 드러나지 않아야했다. 남학생들의 경우 대체로 눈감아 주었다. 더우면 단추도 몇개 열었고 점심시간이나 쉬는시간에는 티셔츠만 입고 다니기도 했다."


여자를 신격화 하기위해 어머니까지 이용하쥬
"한국 경제를 일으킨 어머니는 결혼 후에 집안마저 일으켰다."
"우리 어머니들 대부분이 이런 삶을 살았다. 악착같이 생겨를 꾸렸고 아이들을 키웠다"

아버지가 고생한건 일언반구 이야기도 꺼내지않으며 침묵함

남자라서 양보해라. 니가 오빤데 양보해라.
학창시절에도 남자라서 엎드려뻗쳐서 야구빠따로 쥐잡듯이 맞고 여자들은 손바닥이나 맞고
뭐만하면 남자새끼가, 남자가 되가지고,
남자라서 당한걸 얘기하자면 한도끝도없는데 무슨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남자는 우대하고 여자는 차별한것처럼
역겨운 뇌내망상소설

ㅋㅋ  82년생이??
그것보다 십년전, 국민학교 다니던 시절에도 여자애들 반장이 널렸는데 무슨 개소리...ㅎㅎ

헐 50년생 지영이아니에요??
우리어머니때는 저랬다고 들었는데
70년대생인 공부잘하는 우리누나한테 치여서 나는 찬밥이었구만 ㅠㅠ

82년생이저리느껴졌다면 그건사회가문제가아니라 저집안이문제인것같은데...ㄷㄷㄷ

"확실히 여자애들이 더 똑똑하다는 말을 입버릇처럼 했다. 아이들역시 여학생들이 더 공부를 잘하고 차분하고 정확하다고 생각했는데, 반장 선거를 하면 꼭 남학생이 뽑혔다."

이것도 진짜 개소리임..

70년대 말 생인데..
한반에 남자 34명 여자 30명씩 64명 한학급
오전 오후반 나눠서 등교하던 당시 '국민'학교 시절에도

남자 반장, 남자부반장, 여자반장, 여자부반장 따로 뽑았었음. ㅉㅉ

거기다 반장 부반장 외에도
서기, 학습부장은 대부분 여자애들이 했고
남자애들은 오락부장, 체육부장 같은거만 시켰음..

정유미가 너무 이쁜게 고증오류 같은데

주연치곤 못생겼슈

할머니가 3순위 뭔 패륜이야

쌀이 부족힐때 할머니(내게는 증조할머니)는 쌀밥 나머지는 보리밥이었다고 하더만
싸가지 없는 고모들이 투덜거렸다고 하고 할머니만 쌀밥이라고

일본이 혐한도서 파는 것과 다름이 무엇인지
페미들 억지주장 보면 이제 역겨움

저 책 저 영화 본 여자는 거르면 된다

82년생이면 대충 대학학번으로 치면 00학번인데 무슨 남녀차별? 개소리하고 있넹.50~60년대 어머니세대면 몰라도 ㅉㅉ사각턱 넙대대한 이 정유미는 유독 여자들이 많이 빨아주고 ...다른 정유미는 맨날 욕함 ㅋ

내가 좋아하는 배우들인데.. 실망스럽네...한숨 나온다..

그냥 일본에 수출용으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