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최고 제목으로 유튜브 영상 올리면서 돈벌어 먹고 사는 흔한 양키입니다.
한복은 필수적인 의복문화고 개고기는 선택적인 문화인데 두개를 동일선상에서 비유하네요.
전 개고기를 수치스럽게 생각한적도 없고 타인에게 먹지말라고 한적도 없고
개인적으로 먹지않을 뿐입니다.
내가 안먹기 때문에 한번도 안먹어 봤다고 하는데 저놈은 색안경을 끼고 보네요.
저사람이 하는말은 개고기도 하나의 문화이기때문에 색안경끼고 보지 말란거죠 먹는사람도 있고 안먹는사람도 있는데 서양에서 안먹는다고 자기도 서양과 똑같이 나도 개고기 안먹는다고 뿌듯하게 이야기하는사람을 까는 내용입니다. 먹는것,안먹는것이 아닌 난 안먹는다고 니들 서양인들과 같다고 뿌듯하게 이야기하는사람 까는거에요 그러니 먹는사람 내려보듯이 이야기하지 말라는거죠
이 뭔 개소리야???
본문에선 한국에서는 한국의 문화가 있고 개고기를 먹는 여부는 개인의 문제다.
하지만 개고기를 안먹음으로 우월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좀 닥쳐라 라고 한건데
당신은 그냥 외국인이 닥치라며요??
유튜브 영상 올리면서 돈벌어 먹고 사는 사람, 혹은 양키는 욕먹어야 하는 불법적인 범죄자인가요?
색안경은 당신이 끼고 있어요,
외국인 차별, 직업차별 등등으로 말이죠.
한국인의 단점이라 생각하는게 오지랖이 넓다는거임.
뭔 타인에 대한 간섭이 그리 심한지
결혼은 꼭 해야한다 공부를 잘해야 성공한다 개고기 먹는건 잘못된거다 등등
왜 남의 일에 그렇게 간섭을 해대는지
사람은 각자 다 다른법이고 타인에게 해를 주는 행위가 아닌이상
서로 다름을 인정해야는데 그런 성숙한 사람을 얼마못봄.
어쩔수없이 따라가서 딱 한점 입에 넣어보곤 절대 개고기 먹으러 안간다 작심했음.
한점만 먹었는데도 너무 부드럽고 맛있어서 계속 찾을 것 같아서 스스로를 속박했음.
어릴 때부터 너무 강아지를 좋아해서 개고기 먹는다는걸 상상도 안해봤는데....
한점 입에 넣어보고 사람들이 왜 개고기를 먹는지 이해하게됐음.
개고기 소비량은 중국이 세계제일인데 짱깨들한텐 찍소리도 못하고 만만한 한국만 붙잡고 머라하는게 더 웃김 요즘 한국에선 개고기란게 그렇게 대중적인 음식도 아니고 즐기는사람도 중년이상의 극히 일부에 국한되어있는데 서양쪽에선 마치 모든 한국인들이 개고기를 즐긴다는듯 호도하는것도 그렇고 여전히 지들 마음대로 생각하는 무례한족속들임
저도 솔직히 개고기 찾아서 먹고다니지는 않는데, 회식같은거 할때 개고기 먹냐 물어보면 먹는다고 대답함...
사람들이 개고기 먹는다고 하면 같은 한국사람끼리 이상하게 쳐다보는게 이해가 안됐음....
난 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봐도 당당히 먹을줄알고 먹어봤다고 함....
다만, 진짜 개를 죽일때 너무 불쌍하게만 안죽이면 좋겠다는 생각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