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적인 발언,,,,청춘의 시기에 금수저 몇몇을 제외한 나머지는 아프면서 성장할수 밖에 없다,,,남의 돈 벌어 먹고 사는 데 아프지 않고 편안하게 즐기면서 일할수 있는 직장이 얼마나 될까,,40이 된 지금도 남의돈 내돈 만들기위해 아프면서도 애들과 와이프위해 묵묵히 잠고 일할뿐,,아프지 않고 즐기며 일하려면,,,,적성에도 맞아야하며, 상사와의 트러블도 없어야하고, 적정한 업무량과 생활하고 모으기에 적정한 연봉이 필요,,이런 직장이 과연 얼마나 될까,,,,청춘이라 아픈게 아니고,,,인생이 아픈거임,,,오히려 청춘일때 아프면 이직 기회도 많고 이것 저것에 도전해볼 기회도 많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