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기무사가 503 정권 말기에 쿠테타 계획설이 떠돌던 부대입니다
역대 보안사 : 박정희 중앙정보부 : 전두환 노태우를 배출한 정치 군인의 산실이죠
군내 정보를 수집 통제 가능해서 유사시 핵심 기능을 담당하고 평시에도 정보부대로 요직입니다 변질이 우려되고 변질 되었다고 판단되던 곳이죠 지금도 주시할 필요가 있는 부대입니다
저 배우가 그런 사람이란 말은 아니구요 그 부대의 높으신 분들 이야깁니다
이서진.. 세대는 정말 군대 안가기 너무 쉬운 세대였음..
지인이 27 넘도록 계속 영장안나와서 병무청 문의하니.. 자동 면제라고 할만큼..
대기인원이 넘쳐서 병력도 골라받던 시기..
제도적으로 아직은 헛점이 많아서.. 그 만큼 병역비리도 만연했고..
힘있는사람 전화한통이면 면제자.. 조기 퇴소자.. 꿀보직 낙하산도 되기 쉬웠던 시기였음..
A급 전범의 후손이 만든 일본재단
울나라 예비역 장군 모임인 성우회에 자금지원 하는 등 전세계 각계각층에 로비해서 친일본세력 조성하는 놈들
■ 연세대 ‘아시아 연구기금’
1995년 연세대는 ‘ 한일협력기금’ 이라는 명목으로 일본재단으로 자금을 받을려고 하는데 이 자금이 사사카와의 자금이라는 것을 알고 박영재 역사학과 교수를 중심으로 엄청난 반대를 했다.
그런데 이 반대는 그 당시 송자 총장등의 친일 세력등의 말도 안되는 논리에 묻혀서 결국 연세대는 ‘아시아연구기금’이라는 명목으로 이 자금을 각종 연구 기금으로 학자들에게 나누어주고 연구 및 학술행사를 펼쳤다.
(고대도 받았음)
■ 뉴라이트 안병직 ‘토요타 재단’
안병직 교수가 토요타 재단의 기금을 받아서 연구한 논문에서 주장하는 바
1. 식민지하에서 조선 농촌의 값싼 노동력이 공업 노동력으로 전환되었는데,
이것은 일본의 강제력에 의한 것이 아니라 조선 민중의 자발적 선택에 의한 것이었다.
2.식민지 공업화 과정에서 조선인 노동자들은 비록 일본인 노동자들보다는 못하지만 그래도 질적 발전을 경험하였다.
안병직 교수와 그 제자인 이영훈 교수가 주장하는 논문들의 기초는 한마디로 일제 시대가 있었기에 우리나라 경제가 이만큼 발전했다는 친일적인 사고 방식인것이다.
(쟤들은 서울대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