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옛글자 개념이 다릅니다
ㄱ ㄴ 이런식으로 쓰는 글자는 있었어요...당시 기록중에 보면 옛글자와 형태가 비슷해서 혼란이 온다는게 있죠
근데 세종대왕은 인간의 발성기관을 연구해서 그 형태로 초성을 만들었더니 ㄱ ㄴ의 형태가 된거죠
이에 중성과 종성이 추가되는거고요
형태는 같지만 발생과 쓰임이 완전 다릅니다
(' ') 무슨 소리인지?
비밀리에 한글을 만든것으로 아는데!
무슨 명나라 학자에게 자문을 구해요?
그리고 중국어랑 한국어랑 완전 언어구조가 달라서, 명나라 학자에게 자문 구할게 있을런지?
내가 알기론 중국외에 다른나라의 음운을 참고로 연구한것은 맞는듯 하지만...
님은 무슨 근거로 명나라 학자에게 자문을 구했다고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