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사람도 있고 저런사람도 있는거지...
획일화된 어투를 퍼뜨리고, 일정 성향의 사람들은 바보로 만드는 홍보물이네...
사람사귐에서 누가 더 진실성 있는지는 케바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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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바케

상대를 배려하는 사람들
성격이 강한 사람들
고집스런 사람들
본인만이 최고인
트집 잘 잡는 사람들 등등 여러 성격이 그대로 태도에서 나오는데..
저렇게 교과서 처럼 시킨다고 며 칠이나 갈까요?
시킨대로 따라서 해본다고 해도 나중에는 본인 태도 마음가짐 성격
말과 행동이 그대로 나옵니다.
되도록이면 부드럽게 고쳐보려고 애쓰는 마음이 있고 실천을 하면 좋겠지요.

어자피 내가 상대를 배려해도, 아무리 잘 해도 떠날 사람은 떠나고(먼저 연락 없음)
소홀히 대충 진실성 없이 대해도 남을 사람 남아요.
위에분들 말씀처럼 케바케가 맞습니다.

일본 최고의 대화전문가는 뭔가.....

나네...
말 길게 하면 귀찮거든...

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