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일본군은 러일 전쟁 전까지만 해도 화력을 앞세운 전투를 중시하는
나름 정상적인 나라였음.
그런데, 러일 전쟁을 겪고나서 '상대 화력이 우리보다 세면 어떡하지?' 라는 문제에 봉착하게 됨.
그리하여 선진국의 기술을 받아들이기로 결정.
그리하여 선진 문명 불란서에 가봤더니..... 배운다는게 그만...
프랑스판 반자이를 배워버림 ㅋㅋㅋㅋㅋ
정작 프랑스는 1차대전에서 140만 날려먹고 '허미 c8' 하고 버렸는데
그걸 주워온 일본은
이후 설명은 생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