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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2-07 09:49
[안습] 9수해서 한의대 가신 분 최신 근황
 글쓴이 : llllllllll
조회 : 6,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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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트킹 19-12-07 10:11
   
꿈이 한의사가아니고 그냥 더티한 부자였구만.
사무치도록 19-12-07 10:13
   
이름 값 하는 거지 뭐...
리미트b 19-12-07 10:16
   
9수면 전문성 의심해봐야 하는거 아닌가 ㅋㅋ

나같으면 안감 ㅋㅋ
세상은 19-12-07 10:20
   
실력은 미달수준....
싸대기 19-12-07 11:59
   
본전생각나서 세금도 안내셨나?? 에헤이...
이름없는별 19-12-07 12:01
   
한의학 수준미달로 세계의학계 퇴출
     
푸른마나 19-12-07 13:56
   
지금이야 한의학을 가짜 취급하지만.... 옛날 30-40년전에는 병원에서 치료 못하는 경우 용한 한의사로 소문난곳에 가서 처방 받고 낮는 경우가 많았죠..
저 같은 경우에도 편도가 목 절반을 막아버려서 병원에서 당장 수술해야 된다는걸 수술 거부하고 한의사에게서 이상한 가루를 목에다 불어서 붙이라고 해서 그렇게 2주정도 하니 좋아지더군요...
신기한건 병원에서 치료하면 그 다음해에 다시 편도가 부었는데 한의원에서 지은 약재로 치료하고 나서는 그후로 편도가 안부었죠...
그분이 대대로 내려오던 한의원집안인데 자격증이 없어서 무허가 진료로 감옥에 몇번 갔다온후 미련 버린다고 처방전 다 불질러 버리고 섬으로 들어갔다는 소문을 들었었네요..

옛날 대대로 내려오던 한의사들만의 처방전이 양의학 의사들의 잦은 고발로 한의사의 비방이 많이 사라진게 한의학 수준미달이 되어버린거죠...
     
punktal 19-12-08 18:03
   
이런 댓글 볼 때마다 일반국민들 무시하는 양방의사들 얼굴이 생각납니다.양방,한방 다 같이 발전할 수는 없을까요.
초율 19-12-07 13:53
   
침술은 미국이 제일 연구가 많이 되어있다고 하네요..동물원 수의사들이 침통을 갖고다닌다함..
자격증도 미국에서 따야한다는 말을들었는데..이부분은 저도 설마하고 있네요..
     
카카오독 19-12-07 14:17
   
주가 아니라 보조적의미
     
유후인 19-12-07 15:24
   
어느 학문이든 미국이 제일 논문 많이 쓸거 같기는 해요
가생이만세 19-12-07 16:31
   
평강이 이 양반꺼였구나
수성천사 19-12-07 18:59
   
9수까지 했으면 다른 사람을 위해서라도 그만둬야 하는거 아닌가
그정도로 능력이 없는데 왜 꾸역꾸역 하겠다고....
     
너울 19-12-08 02:49
   
세금 빼먹으려고요
무공 19-12-07 19:19
   
그렇게 노력해서 올라가서..ㅡㅡ;;
세금 체납이라니..
하늘나비야 19-12-07 23:16
   
아니 그렇게 노력해서 되었으면 저러면 안되죠 너무 했다 세금은 내야지
마당 19-12-08 05:50
   
젊은 시절 성실한 노력은 칭찬 받아 마땅하지만,
그 삶의 행적이 결국 사리사욕만 채우기 위한 목적으로 귀결되니,
이름 그대로  모자 쓴 매국노와 다를 바 없네요.

인성과 정신이 올바로 서지 못한 배움은 되려 사회와 국가에 해가됨을
요즘 검새, 판새, 기레기 등 조류 무리들을 보며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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