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카즈, 히로가 국적을 바꾼 이유로 일본의 문화가 싫어졌다고 말했다는 뉴스가 많지만
실제로는 일본의 문화가 "too submissive"에서 피곤하다고 합니다.
복종적 유순하게라는 의미지만 개성을 경시하는 일본의 경향을 비판했고,
이 중요한 지적에 보도해야 합니다.
무슨 의도인지 누구를 신경 쓰는지 모르겠지만 이 건뿐만 아니라
번역에 따라 발언자의 의도를 멋대로 바꾼 보도는 매우 많다.
해외의 정보가 적을 뿐만 아니라, 일본을 향한 정보조차 올바르게 전해지지 않는다.
이런 부분 하나만으로도 일본에는 국제사회 안에 있다는 의식이 너무 낮은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정말로 일본영화계 걱정해서 한말인데 , 비난적 해석으로 일본에서 기사내버려서
비국민이나 일본인은 안된다는식 인종차별주의자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