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소리여?

세상엔 븅신들도 많네

ㅄ새.끼네 ㅋㅋㅋㅋ
넌 노벨물리학상 수상한 사람 아니? 모르면 노벨물리학상이 그정도 권위의 상이니? ㅋ

노벨상 역대 수상자 줄줄이 읊어보라고 하면 말할 수 있는 사람 얼마나 될까요

저런것들이 평론가,지식인,전문가란 이름으로 허구헌날 뻘짓을 하는거임!!

너무 무리수를 두셨네..
인지도로 왜 권위를 설명합니까.. 인지도로 권위가 설명 되면,
유명하지도 않은 사람을 왜 전문가랍시고 데려다 놨겠어요?

저 논리면 세상에 권위있는 상이 어딨어....;;

이런 넘을 전문가라고 인터뷰한다고 불렀냐? 에혀...수준 ㅅㅂ
니가 누군지 아무도 모르는데 니 권위가 칸 수준이냐? 미첬구만.

어그로 종자네

나무위키 인물소개 첫줄이;;
최광희는 대한민국의 남성 페미니스트이자 영화 평론가이다.
딱 이거 보고 걸러야 할 인간이구나 했네요 ㅋㅋㅋ

워쩐지 논리가 후졌다 했더니 그짝 분이구먼...ㅋㅋㅋ

앵커:미국 대통령이라는 건 어느 정도의 권위를 가지고 있습니까?
최 :  미국 4대 대통령 이름 아십니까?
앵커 :글쎄요.
최 : 딱 그 정도 수준입니다.

앵커: 당신은 어느 정도의 권위를 가지고 있습니까?
최: 제 이름을 아십니까?
앵커: 글쎄요.
최: 딱 그 정도 수준입니다

끄덕끄덕

끄덕끄덕2

제가 하려던 드립이 여깄네요

이야.. 드립 기회를 놓쳤네..
똑같은 생각하는 이들이 많구먼..

지금 현재 태국의 왕 이름은 아냐? 왕의 권위가 딱 그정도겠네. 맞아. 우리나라에서 태국 왕의 권위는 인정받기 어렵지 그치만 태국에서도 그럴까? 우리의 역대 왕들은 어땠을까? 지금 우리가 세종대왕 같은 성군의 시대를 살지도 연산군 같은 폭군의 시대도 살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당시 백성들이 느끼는 왕의 권위가 우리와 같을까? 손꼽히는 영화제고 영화인들 사이에서는 단연 권위있는 시상식이지만 니가 그런 영화인이 아니면 권위는 크게 느낄 필요도 없는건 당연하지만 영화제에 대한 평가는 영화제들 사이에서 그리고 영화인들 사이에서의 의미와 권위로 생각해야겠지.

전세계의 대통령이나 총리의 이름을 모르고, 우리나라 대통령과 우리나라와 관련이 깊은 나라들의 대통령이나 총리 정도만 안다고 해서 대통령이나 총리의 위치가 그 나라 공직의 최고 위치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지. 니가 한국 대통령만 알고 미국 대통령을 모른다고 해서 갑자기 미국 대통령 자리가 9급 공무원쯤 자리가 되지 않는 것 처럼.

나두 저놈 모르는데 여기 저늠 아는분 계실까요?
전문가가 아니네...ㅋㅋㅋ 그정도 권위이니깐... 존문가...

저 새끼 별명이 영교익임

되도안한 꼰대질ㅡㅡ

페미는 전부 지능이 낮누?

영화평론가라는 사람이 그게 자신의 할 일이면서..돈 벌어쳐먹으면서 지겹다는 이유로 저런 무논리를 펼친다고 ㅎㅎㅎ..딱 그수준의 평론가네..아니 평론가라는 직업도 버리길 ㅎㅎ

흔한 듣보잡의 어그로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209428&ref=A

좀오래된 내용이더군요. 실제로 들으면 약간 늬앙스는 다르내요. 이럴때만 칸영화제 빨아제끼는 기자들에 대한 일침인거 같아요.

봉비어천가 부르기 싫었다는 본문만 봐도 알수있듯이 걍 꼬인겁니다.
말씀하신 그 일침조차도 꼬인겁니다.

당연히, 어떤 상이라도 자기 자식이 받은 상이 더 기쁘고 궁금하지,
남의 자식이 아무리 큰 상을 받은 들 그게 기쁘겠습니까?

그니까요. 꼬인인간인것 같긴 하내요.

아무리 그게 싫었어도 거짓말을 하면 안되죠. 칸의 위상이 수상작을 모르는 수준이다 라는게 영화 평론가라는 작자가 할 말이 아니죠.

최광희 쟤가 빨았던 영화 그거 있음 뺑반, 걸캅스

어떤 종자인지 알겠죠?

남녀할것 없이 페미는 그냥 수준이 낮군요

와 진짜 개ㅄ이네 저거. 영화계에선 4대 권위아닌가

칸, 베를린, 베니스 영화제가 3대 영화제로 유명하죠. 아카데미 시상식은 북미권이라서 영화 시장이 엄청나게 크니까 당연히 유명한거고요.

영화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도 3대 영화제는 알고 있지 않나?

SNS 관종새끼 ㅋㅋ

영화계의 쿄이쿠를 담당하는 사람입니다.

봉준호 줄기차게 까는 허접 전직 기레기고
이동진을, 쿄이쿠가 백종원 까듯 열폭하는 종자.

뺑반, 걸캅스를 좋은 영화라고 하고
82년생 김지영 까면 찌질한남 타령 하던 사람입니다.


전직기레기, 전문성없는 사이비.

영화계의 쿄이쿠라니ㅋㅋㅋㅋ 어떤 인간인지 바로 이해가 되네요.ㅋㅋ

반복되는 질문이면 질릴만하지.. 두유노우~랑 같은 수준은 벗어날 때가 된 듯.
정작 기생충이 자국 영화제 수상이력보다 타국 수상을 더 앞세우는 현상은 어떻게 해?
그건 국뽕일까 국까일까

말투가 딱 페미련이네
너네 본진으로 꺼져

왼쪽인가요 오른쪽인가요

그 분야 전문가로 불렸을텐데 말장난하고 왔네...  질문받는게 질렸다면 나가질 말든가...

영화 평론 자체가.. 영화 한편 만들어 본적 없는 사람들이..
자기 기준 잣대로 평가하는..

시도를 많이 하면 예술가가 되고 공부를 많이 하면 평론가가 된다는게 보통인데 쟤는 ㅇㅅㅇ...

그러는 넌 누구니 듣보잡아

면상같은 수준이네

그 논리면 너란 존재는 아예 없을텐데

역겨운 토왜 버러지...

아씨 싸이감성 ~

후 ...

아가리 등짝까지 그냥 쭈악~~~~ 째kdnWJKNFEWKCKANFJE

뭐 인간 자체가 아주 나쁜 인간은 아닌데,,,,한 마디로 진갑제 같은 애입니다.
개썅마이웨이.....자기 잘난 맛에 사는데, 남들이 다 뭐라하면 나 혼자 뭔가 딴 소리 해야 직성이 풀리고...
남들은 다 덜떨어졌는데, 나는 좀 잘났고,,,니들이 잘 몰라서 그러는거다...
저런 애들도 세상에 좀 존재해야 한다고 보지만,,,,저런 삐딱한 생각들이 세상에 도움이 되는 부류도 있다고 보는데
최광희나 진갑제나 별 도움은 못되고,,,,어그로를 얼마나 잘 끄느냐에 따라 얼마나 잘 먹고 살지 결정되는 딱 그 정도 부류죠.

맞는 말이긴 한데 넘 했다 딱 그정도는 아님.
그래도 오~~~~~ 는 하지~~~

토왜한텐 딱 들어맞는 말이네
선거철에만 국민한테 관심

근데 그렇다고 민주주의 가치가 딱 그 만큼인 건 절대 아니잖여

자기딴엔 멋지다 생각하고 저런건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