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지하철 노선마다 회사가 다른데, 이 회사들이 돈들여서 스크린 도어 설치를 안하려고 함.
우린 지하철이 들어와 정차하면 문이 위치에 맞는지 센서가 확인 후 같이 연동되는데, 일본은 이렇게 만들려고 하면 돈이 많이 든다고 회사들이 반발함.
그래서 생각해낸게 지하철 정류장 천장에 QR코드 인식기를 설치하고 지하철 창문에 QR코드를 붙여 코드가 인식되면 작동하게 함;; (그러면 설치비가 싸짐.)
그리고 도어도 저렇게 대충 기능만 있으면 하는 걸로 함. 웃긴건 노선마다 모양과 형태가 다 달라 통일성도 없고 우리나라 스크린도어처럼 완전 밀패식은 보기도 힘듬;; 상당수 스크린도어가 어린아이들은 밑으로 지나 갈 수 있고 xx 할 놈은 공간으로 들어가 노선으로 뛰어 내릴 수 있음. 실족은 막아도 그 이상의 기능은 힘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