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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3-27 17:21
[안습] 남친이 선물한 노트북을 70에 판 여친.JPG
 글쓴이 : 배리
조회 : 9,653  


노트북.jpg

돌려주는게 맞다 VS 정상적인 거래인데 이걸 왜 돌려주냐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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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a 20-03-27 17:24
   
왜 돌려줘여 ㅋ그 여자가 알아서 할일이지여
가생이만세 20-03-27 17:30
   
일단 남친은 여자랑 헤어지겠군
제나스 20-03-27 17:31
   
의무도 없고 비난받을 일은 아님,

다만 돌려주면 멋진양반인것~
초콜렛 20-03-27 17:34
   
저는 집 앞으로 찾아오면 돌려줄랍니다.
검은마음 20-03-27 17:37
   
금액을 떠나서 남친이 선물해준걸 팔아버리는 그 마인드가 쓰레기다.
     
퍼팩트맨 20-03-28 20:34
   
2222
GETZ 20-03-27 17:39
   
일단 사실관계를 알게 된 이상 돌려주는게 좋습니다. 그냥 낼름하면 언젠가 자신이 취한 이득 그이상의 피해를 입게 됩니다. 꽤 높은 확률로 자신이 취한 행동의 댓가가 되돌아옵니다.
     
아이리스필 20-03-27 18:19
   
저 노트북 구입으로 해가되어 돌아올 댓가는 없겠죠. 살면서 ㅂㅅ짓으로 자업자득 하는거 아니고서야. 땅 투기한 사람들이 나중에 그땅 개발되고 싸게 땅팔아서 땅을 치는 주인들한테 구입가로 다시 돌려주지 않을뿐더러 대개 사업 말아먹지 않는한 잘먹고 잘 산다는거,

선물받은 물건을 팔아먹은 여친, 그 남친쪽에서 비싼값 치루고 인생에 대해 느끼는게 있을것. 교훈, 서로에 대해 다시 생각할일 정도

노트북 산 사람은 이미 거래 잘했고 잘쓰면 그만인걸요. 똑똑한 구매, as도 잘되고 저 노트북으로 해가 되어 돌아올것은 없음. 인생살이 삽질해서 피해보는건 다른것임.

그래도 저라면 양심상 돌려줬을것 같네요.
     
축구중계짱 20-03-27 20:19
   
반드시 댓가를 치르는 그런건 없습니다.

그냥 개이득입니다.
     
starb612 20-03-27 20:35
   
무지의 댓가는 항상 비싼 법이죠..
     
째이스 20-03-27 20:47
   
동의함.

정상적인 거래였지만... 사실관계를 안이상 마음도 안편함.

남친이라는 사람이 저렇게까지 하는데... 그냥 돌려주는게 좋을듯.
     
앨리 20-03-27 23:01
   
동감합니다 저라도 이런 사실을 알게 된다면 돌려줄것 같네요
     
북리 20-03-28 12:50
   
저는 노트북 산사람이 잘먹고 잘산다는데 한표. 얼마 않살았지만 좋은 일을 하면 좋은 일로만 돌아오지는 않더이다. 대부분...
     
파란새 20-03-29 15:05
   
돈 200만원과 내 양심중 어떤게 더 중요한지 사람따라 다르겠지만  나 같으면 돌려줬을듯
다정한검객 20-03-27 17:45
   
돌려주는게 좋겠죠. 남의 실수를 이용해서 이득을 취해서 뭘하겠습니까...불법이 아니라고 해도..

다만, 객관적으로보면 장래를 위해 저런 여자와는 손절하는게...
Alice 20-03-27 17:48
   
왜 돌려줘요 정상 거래인데.
남친 입장에서야 그럴수 있게지만 그렇다고 결과까지 좋아야 하는 것은 아니죠.
가남 20-03-27 17:50
   
의무는 없다!
그러나 나는 마음 약한 남자니까 돌려준다!
탄드 20-03-27 17:50
   
돌려주는게 좋아요 사람인생이라는게 꼭 돌아옵니다.  한 몆백억 먹으면 안돌아오지만 그이하는 돌아와요
아수라발발… 20-03-27 17:50
   
220여만원에 조상이 도우셨다.라고 생각하고 여친과 손절해야지~
wohehehe 20-03-27 17:53
   
무지한건 여자인대 댓가는 남친이 치르는군..
꼬우꼬우 20-03-27 17:56
   
안돌려주고 대판 싸우고 헤어지게 하는게 저 남친 미래를 위한 일임  ㅋㅋ
병든성기사 20-03-27 17:57
   
손절해야지 뭐... 여자랑
Wombat 20-03-27 18:08
   
그거 준 남자가 찾아오면 수수료+ 받고 넘김
나이스가이 20-03-27 18:14
   
돈몇푼에 인격파탄자 안될려면 돌려주는게 맞음

저남자는 저런 여성관 빨리 인연을 끊는게 낫겠지?
세상을바꿔 20-03-27 18:15
   
역시 여자들은 갬성북을 사줘야 됌.
사양같은거 일도 모르니, 좋은 걸 사줘도 몰라.
아니스나벨 20-03-27 18:17
   
손절하게 그냥 쓰는게 맞다.
글로발시대 20-03-27 18:22
   
돌려주는게 멋지지만, 그냥 쓰더라도 이건 뭐라 말 못하는 경우.
ultrakiki 20-03-27 18:30
   
주인공 판단을 존중
멍게 20-03-27 18:30
   
75만원은 좀 그렇네요 본인이 귀찮음을 겨우 5만원으로 막으려는 마음이 영 별롭니다
한 80~90정도 준다하면 양심도 걸린 문제니 그냥 주고말텐데
     
싸만코홀릭 20-03-27 18:54
   
저도 이게 맞다고 봅니다. 물건 거래하는 게 얼마나 귀찮은데 겨우 5만원에 생까려고.

딜해야죠. 90이 적당하다고 봅니다.
     
제쓰로깁스 20-03-28 00:29
   
끄덕끄덕~
     
Joker 20-03-28 16:58
   
222222
     
브리스 20-03-28 19:27
   
저도 90이면 돌려줬을거 같은데 75?... 그냥 쓰고 말지 ㅋㅋㅋ
hjuki 20-03-27 18:50
   
다른 노트북이 갖고 싶었으면 남자친구한테 이야기 해서 환불하고 샀으면 됐을텐데...
     
병든성기사 20-03-27 18:53
   
변명이죠..ㅋㅋㅋ 진짜 그런마음으로 팔았겠슴?
아비요 20-03-27 18:52
   
근데 저런건 만일 돌려준다고 해도 판매자하고 연락해서 확인해야함. 유명해서 잘 알려진거믄 중고쟁이나 사기꾼이 판매자 지인인척 연락해서 5만원 얹어주고 남이 얻은 대박 지가 챙기려는 심보일수도 있어요.
호센 20-03-27 18:53
   
여자가 인성이 안되있네 헤어져라
정묘 20-03-27 18:55
   
돌려주는게 낫죠. 돈 몇푼에 찜찜하게 사는 것보다.. 그냥 마음 편하게 사는게..
자비스런 20-03-27 18:59
   
좋은 그래픽 카드가 달린게 아니라서 저 같으면 돌려줄꺼 같은데   
돌려줘도 20%는 추가로 받아야죠(46만원)  주은 물건도 사례금 받는데

유실물의 소유자가 나타날 경우 보상에 관하여는 유실물법 제4조에서 물건의 반환을
받은 자는 물건가액의 100분의 5 내지 100분의 20의 범위 내에서 보상금을 습득자에
게 지급해야 함.
Drake 20-03-27 19:07
   
마음있으면 판매자가 직접 나서서 해결해야지 저걸 왜 또 남자친구가 나서서 저러고 있는지
남친한테 미안하면 30정도 더 준다고 딜해보던가...
호난사 20-03-27 19:13
   
남친 진짜 불쌍하다 ㅋ여자 입장에선 남친이 걍 호구일듯
스카이넷 20-03-27 19:14
   
나는 애인이 선물해준건 헤어지지 않는 이상은 절대 못팔거 같은데

대단하네 여자친구란 사람이
클레임즈 20-03-27 19:14
   
70이 아니라 170짜리네... ㅋㅋ
수염차 20-03-27 19:21
   
헤어져......쓰레기같은년이네
선물받은걸 저렇게 처리하냐...
최소한 상의하고 햇어야지...
세상을바꿔 20-03-27 19:32
   
경제 관념이 없는 사람이랑은 결혼까진 무리일 듯...
적당히 이쁘게 만나다가 아름답게 헤어지는 걸로!

뭐, 중고나라에도 비슷한 아줌니들 많지만, 이혼할 수는 없고, 다 내 업보다~ 하고 살아야지.
수정아빠 20-03-27 19:48
   
돌려주고 남자는 이별하고
선물인데 말도없이 판건 좀..
축구중계짱 20-03-27 20:20
   
집앞까지 찾아와서 90만원 주면 돌려줌.
은발 20-03-27 20:21
   
돌려 주시는게 좋습니다.
구입 하신분은 상식 이하의 가격 이라는걸 알고
구입 했을 가능성도 있을꺼예요.
구입후에 저 사실을 알고나서 그 놋북 맘편히 쓸수 있을까요?
여친의 행동이 괘씸하고 어쩌고 하는건 그쪽 사정일뿐 입니다.
하지만 그쪽 남자분의 입장이 되어서 한번 생각해 보세요(역지사지).
오죽하면 저런 문자를 보냈겠습니까? 돌려 주신다면 ...
복받으실 겁니다 ~ ^^
부분모델 20-03-27 20:26
   
아무리 급하더라도 헤어진 남친도 아닌 사귀고 있는 남친이 선물해준건데 여자가 그냥 미쳤네 ㄷㄷ
Har00 20-03-27 20:30
   
저 같으면 돌려주겠습니다만,
돌려주지 않더라도 딱히 비난 받을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가장 큰 원인은 그 여자에게 호구 당한 남자가 원인이기 때문입니다.
(대체 얼마나 우습게 보였기에 선물로 준 걸 아무 말도 없이 중고로 되팔까요?)
그 남자에게 되돌려줘 봐야.
이번엔 제대로 가격 붙여서 또 중고로 올라오지 싶습니다.
     
주니해피 20-03-27 21:32
   
와.... 뇌가 어떤식으로 사고회로가 작동하면
이걸 커플남자가 원인이라고 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냐?ㅋㅋㅋㅋㅋ 남자가 우습게보이면 남자가 선물로준 노트북 아무상의없이 팔아도되는거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자가원인?ㅋㅋㅋㅋ
     
아나킨장군 20-03-27 21:54
   
사랑하는 여친에게 선물주려고 고생해서 모은돈으로 노트북을 사준 남자가 잘못이라니...
사람보는 눈이 없는걸 탓해야하긴 하겠지만 딱 봐도 어린 남자 같은데
20대 중반도 안된 남자에게 여자 잘 고르는 법 같은 노하우가 얼마나 있겄소
솔직히 20-03-27 21:00
   
커플이네?
쌩까고 쓰는 거 지지함. ㅋㅋㅋ
     
피곤해 20-03-27 21:20
   
ㅋㅋㅋ 저도 이렇게 답변할려고 했어요.
커플이네?
오늘비와 20-03-27 22:00
   
호구야 헤어져라..
애니킹 20-03-27 23:14
   
저라면 돌려줬을 겁니다.
달은해의꿈 20-03-27 23:30
   
일단 선물로 준 물건을 판거부터가 개념 상실한 뇬임
미스란디르 20-03-27 23:42
   
가격 차이가 너무많이나네요.. 돌려주는게 좋을것같슴니다..
사드후작 20-03-27 23:56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라면 돌려줬을 것 같네요.
물론 전후사정을 정확히 알아봐야겠지만 저 남자친구라는 사람의 주장이 사실이 맞다면
돌려주지 않고 이득을 취했다고 좋아하는 건 소심한 제 성격상 마음이 불편할 것 같네요.
우왕 20-03-28 00:26
   
헤어진 남친인줄ㄷㄷㄷ
개인적으론 결혼전에 본 모습만 모여두면 땡큐라고 생각함
헤어져
아돌프 20-03-28 01:48
   
저는 안 돌려줌

물건의 가치를 모르고 판 상대방 잘못입니다

이걸 돌려준다면 골동품들 싸게 사서 그 가치를 제대로 받는 사람들도

다 돌려 주는게 맞죠?
HHH3 20-03-28 01:52
   
이미 끝난 일임.
구매자에게 책임이나 부담을 지우려는 사람은 대가리 이상한 것.
모든 책임은 여자가 질 차례임.
Mayrain 20-03-28 02:08
   
와...... 이해안가는 댓글 많아서  혼란스럽네요 당연히 돌려주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판매자 실수인거 알고있으면서  나몰라하는거 정말 양심없다고 생각합니다
비호천왕 20-03-28 02:55
   
보관비와 일당쳐서 95만원 받고 돌려줌 그이하면 그냥 씀 분실물 돌려줘도 10%로인가 받던데 분실물 찾은셈 치고 그정도는 줘야함
생이눈팅러 20-03-28 03:15
   
일단 나라면 돌려줌.
천성이 그런 사람이라 안 돌려주면 편히 못 잘 것 같아서;;

근데 다른 사람의 일이라면 걍 쓰라고 할 듯.
최진우 20-03-28 03:43
   
제가 경영학과 졸업생이라서 그런가 돌려줘야 된다는 생각이 이해가 안되네요.
저평가된 값 싼 매물을 사서 이득을 봤는데 그걸 돌려주면 대체 인생의 언제 이득을 보고 거래를 할건가요.
주변 시세보다 많이 저렴한 집을 구입하고 모든 절차를 끝냈는데, 집주인이 시세를 잘 못 알았으니 거래를 취소해달라고 하면 해줄건가요?
다같은생수 20-03-28 05:27
   
최저가가 230이라지만 ㅋㅋ 솔직히 말해서
중고는 팔때 반값부터라
110~정도 선에서 부르고 아니면 마는거죠 (선심 ㅈㄴ게 써서 )
그리고 저 상태에서 유지와 무지의 차이는 크기때문에
그건 느끼고 경험하면서 차차 알아가는것으로 해야죠
굳이 다시 되팔 필요는 없다고 생각되네요.
냉혹한현실 20-03-28 08:04
   
호구니??
앵커맨 20-03-28 08:44
   
쌩까고 쓰는 게 저 남자를 위해서도 좋은듯요 ㅎㅎ 돌려달라는 거 보니 무리해서 좋은 거 사준 모양인데 가격 여부를 떠나서 남자친구가 준 선물을 팔아치우는 마인드를 가진 여자한테 미쳐있는 거 보니 안타깝네
자연인이다 20-03-28 10:07
   
미래가 보인다..그냥 헤어져라...
서냥 20-03-28 11:15
   
찝찝하면 돌려주는게 맞고 비싼 교훈을 가르쳐줬다 생각할 수 있으면 그냥 쓰면 됨
정당한 거래이기도 하고 살면서 저보다 비싸게 댓가를 치르는 일도 비일비재하기도 한데 또 양심에 걸리는 사람도 있을것이니 각자 판단대로 하면 되지 굳이 자신과 다른 선택을 한다해서 비난하거나 비난받을 일은 아닌듯~
마칸더브이 20-03-28 12:15
   
나 같으면 여자 욕하면서 돌려줄거 같음 ㅋㅋ
후후 20-03-28 14:12
   
중고가는 반값이 기본 입니다만....
왜 돌려주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가는데요
차액 결국 30만 전후인데 왕복 이동 시간이 더 손해인데요
어차피 맘에 안들어 팔생각 아니었나요?
끽해서 잘 받아야 100~ 110 받아요
70이면 좀 손해긴 해도 인정못할 금액은 아닙니다.
진진 20-03-28 14:17
   
돌려주는게 맞다...  라고 지.랄 떠는 애들은 당췌

산 사람 뭘 잘못한거냐?  판매자가 0 하나 실수로 빼서 7만원에 산것도 아니고.

돌려주고 안돌려주고는 산 사람 마음이고 안돌려줘도 전혀 비난받을 필요없음.

돌려주는게 맞다..  가 아니라
'나 같으면 돌려줍니다'  가 맞는 표현이지
다른생각 20-03-28 16:35
   
과정자체가 문제가 없는 거래니.. 돌려주지 않아도 비난받을 이유는 없지만..
일단 이것은 측은지심이 있느냐 없느냐에따라 갈릴테니..
강시 20-03-28 18:46
   
남친이  비싼교훈을  얻었다고 생각하면됨  여친이 인성이 줫같은걸  알았으니  길게보면 이득임  컴터도  모르는게  새로 살려고 팔았다는거  거짓말이 뻔한데  헤어져라  호구야
퍼팩트맨 20-03-28 20:35
   
그 여친이랑 헤어지는 조건이라면 돌려줘라... 정신차린다면 돌려줄 의향있다고..
샤케라또 20-03-28 21:50
   
스펙터를 70만원에...로또 3등 당첨수준인데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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