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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7-02 10:16
[기타] 일본의 열등감 컴플렉스
 글쓴이 : 보미왔니
조회 : 9,217  

이미지를 불러오는데 실패했습니다.


열등감 컴플렉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파란새 20-07-02 10:22
   
도자기도 저때 넘어갔었나?
     
당구빠따 20-07-02 10:25
   
토기요.
     
재미있는 20-07-02 10:25
   
도자기... 라기 보다 토기가 넘어갔지요.
흙을 구워 그릇을 만든다는 것은 같지만 뉘앙스가 달라서.
토기의 발전은 농업의 발전하고 무관하지 않지요.
잉여작물이 남아서 저장이 필요해지면서 발전한게 토기라...
          
다잇글힘 20-07-02 10:34
   
문맥자체는 동의합니다만 사실관계 측면에서 언급하자면 토기의 등장은 농업의 발전과는 좀 다릅니다. 토기기술의 발전은 농업과 연관이 될 수 있지만 토기자체는 이미 농경이전부터 있어왔습니다. 음식을 담을 수 있는 도구의 필요성은 굳이 농업사회가 아니더라도 존재하니까요.

차라리 도기를 이야기하는 것이 더 맞지 않나 싶네요. 찾아보니 도기의 경우 5세기경 한반도에서 기술이 넘어왔다고 나오네요.
               
기가듀스 20-07-02 17:31
   
일본이 임진왜란을 부르는 여러 이름 중에 도자기전쟁이 있습니다.
지금도 쟤네들은 조선초기 다완을 보면 환장합니다.
집에 오래된 못생긴 사발 있는지 찾아보세요.
일본애들이 몇억씩 싸들고와서 서로 사가려고 싸울겁니다.
               
존스노우 20-07-02 21:35
   
농업 =토기 라고 알고 있었는데 듣고 보니 오래 저장은 할 수 없어도 채집한 것을 담을 것이 필요는 했겠군요
               
9872 20-07-03 14:02
   
이런 글엔 항상 토왜가 나타나지
대놓고 토왜짓하는 놈들 말고 토왜 아닌척하며 토왜짓하는 놈
제딴에는 배운사람이라 무식하게 토왜짓하는놈들과 지식인인 자기는 래베루가 틀린 '신민'이라 생각하는 병X

어쩔수가없어 참을수가없어
지가 남보다 더 아는 내용인데 지엽적인 내용이라도 틀린거 지적질하고싶거든
한국사는 한국인이 제일 잘 알듯, 왜놈사는 왜놈들이 제일 잘 알거든. 그런데 조작된걸 잘 알아서 문제지.
한국인이 비천한 왜국 역사 지적하면 터럭만큼이라도 틀린부분 찾아 모든 내용이 틀린것처럼 이야기하고싶은 토왜하나 오늘도 열심히구나
          
벌레 20-07-02 11:17
   
도기가 먼저 들어가고 자기가 나중에 들어갔죠
               
영고건 20-07-02 13:46
   
임진왜란때 자기 장인을 많이 잡아갔다죠. 일본도 자기가 있었지만 조선보다는 좋을리가 없어서 잡아갓다고-
          
별그리치 20-07-02 14:18
   
재미있는님이 재대로 알고 계시네요
원시수렵 그후 발전한 유목 모두 먹이혹은 가축이먹을 초원을따라
인디언이나 몽골의 유목민들처럼 주기적으로 거주지를 옴겨야하는
생활환경입니다 토기는 짐만될뿐이겠죠

또 육류는 곡식보다 보관기한이 매우잛아 저장해서 먹는 음식이
아니기도하고 토기에 냉장 냉동 기능이 있을리 만무하니
혹독한 겨울을 나기위해 봄이되길 기다리며 영양분을 저장하는
씨앗 곡식류를 수집하며 농경과 채집이 점차 발전함에따라
겨울을 나기위한 대체식량에서 오늘날의 주식이 된것이고

재미있는님 글대로 농경지에 정착생활을하며 토기또한 발전한것이죠
총균쇠의 작가가 말하것처럼 지금의 일본인은 고대에 열도로
건너간 한반도인의 후예이고 유적 유전적 증거는 차고넘침

일본은 자칭 신무천왕이란 해적두목놈이 패전으로 약해진 백제
황실을 쿠테타로 전복한이후 일본서기라는 짭역사서를 만들어
자신들의 뿌리를 망각하고 인간사회의 법도와 예를 잊은
폭력이 지배하는 촌스러운 야만적 민족성이된것임
               
다잇글힘 20-07-02 15:06
   
Pit fired pottery (노천소성)
https://en.wikipedia.org/wiki/Pit_fired_pottery

Pit firing is the oldest known method for the firing of pottery. Examples have been dated as early as 29,000–25,000 BCE, while the earliest known kiln dates to around 6000 BCE

노천소성이란 그냥 짓푸라기와 땔감으로 불을 지피고 그 안에 태토로 모양을 빚어 만든 것을 집어넣어 토기를 굽는 방식입니다. 이 방식은 지금도 아프리카 같은 지역에서는 여전히 사용되고 있습니다.

BCE는 기원전이라는 뜻이기에 현재 기준으로는 +2000을 해주어야 합니다. 즉 빙하기에 구석기시대인 31000-27000년전의 이미 토기를 만들어 사용했다는 것을 뜻합니다. 가마로 굽는 토기의 경우 가장 오래된 경우가 8000년전 경우고

자 여기서 헷갈리지 말아야 하는 것이 토기(土器)를 음식이나 물을 담는 그릇의 의미로 한정할 것이냐 아니면 POTTERY 즉 흙이나 기타재료로 그릇이나 기타 다른 물체를 소조하거나 조각(돌로만든 그릇)하는 기술로 볼 것이냐입니다.

노천소성으로 토기를 만든 사람들은 왜 만들었을까? 당연히 어떠한 신성시되는 상징물을 만들기위해 그러한 방식을 택했을 가능성이 높겠죠. 그렇다면 단순히 그것을 만든 사람들이 그냥 종교적인 상징물만 만들었을까 의구심이 드네요. 어차피 그릇을 들고다니나 상징물을 들고다니나 귀찮기는 매한가지가 아닐까요?

농경과 토기(그릇)의 발전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그걸 부정한 적은 없습니다. 당연히 저장해야 할 곡식의 양이 늘어나기 때문에 그 수요가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그건 토기의 본격적인 사용을 의미하는 것이지 최초의 토기사용을 의미하는게 아닙니다.

중요한건 기술이지 그릇이라는 형태가 아니에요. 토기를 만들줄 아는 기술이 있으면 그릇은 그냥 필요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위 짤에서 이야기하는건 쌀농사나 선진화된 농경기술입니다. 기초적인 농사도 할줄 모르는 사람들이 정착생활을 항구적으로 유지할 수 있었을까요?

그리고 추가로 1만년 이전 시대의 동아시아에서 발견되는 그릇 토기와 관련된 유적에 대한 정보는 아래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심지어 일본의 경우도 1만년 이전의 토기유물들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https://namu.wiki/w/석기 시대#s-2.3.1"

토기제작기술은 특정한 어느 한곳에서 퍼졌다기보다 다양한 지역에서 독립적으로 생겨났다고 보는 견해가 일반적입니다. 그럴수밖에 없는게 노천소성은 어려운 기술이 아니니까요. 불 피울줄 알고 불피운 자리의 흙이 딱딱하게 굳는다는 사실만 알고 있으면 얼마든지 그 방법을 알아낼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20-07-03 03:08
   
궁금해서 그런데,

전 토기의 발전과 농업의 발전이 관계있다고 했을 뿐인데,

어떻게 하면 토기가 농업 이후에 나왔다는 문장으로 읽히시나요?

대포의 발전은 화약의 발전과 무관하지 않다고 하면,

화약은 대포 이전에도 있었다고 거품 무실 분이네... 흠좀무...
                         
다잇글힘 20-07-03 07:38
   
원시수렵 그후 발전한 유목 모두 먹이혹은 가축이먹을 초원을따라
인디언이나 몽골의 유목민들처럼 주기적으로 거주지를 옴겨야하는
생활환경입니다 토기는 짐만될뿐이겠죠

....

재미있는님 글대로 농경지에 정착생활을하며 토기또한 발전한것이죠

============

이 설명에 대한 부연설명입니다. 좀 솔직해지셨으면 좋겠네요. 농업이 없던 시절에도 토기의 발전은 있어왔습니다. 애초 화약과 대포의 비유는 적당하지 않아요. 그건 사람들이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니까.

하지만 토기등장은 농업과 연관되어 이해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댁도 그 대부분의 한사람에 포함되고. 위에 글에서 토기얘기가 나왔을때 토기의 등장은 농업과는 다르다고 괜히 언급한 것이 아닙니다.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언급을 한거에요. 애초 재미있는님이 "도자기... 라기 보다 토기가 넘어갔지요"라고 언급한 것이 제 댓글의 시작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위에서 언급했듯이 토기는 중국이나 러시아지역,한반도,일본까지 포함 각기 독립적으로 생겨났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제가 위에서 음식을 담을 수 있는 도구의 필요성은 원시시대에 있을 수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여기서의 음식을 담는다는 것은 음식을 보관한다는 차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왜냐 음식을 만들어 먹을때 담을 수 있는 그릇도 필요하거든요. 특히나 국같은 것을 끓여먹을땐 반드시 그릇이 필요합니다.

또한 그릇이라는걸 굳이 가지고 다닐 필요도 없을 수 있습니다. 정착생활을 하지 않더라도 매일 이동하는건 아니거든요. 당연히 즉석에서 그릇을 만들고 일시적으로 사용했다 이동할때는 버리고 다시 새로운 장소에서 만들고 사용하면 됩니다. 노천소성으로 만든 토기는 품질은 조악하지만 그만큼 쉽게 만들어 쓸 수 있는 장점이 있거든요.

예를들어 인도같은 곳은 특유의 카스트제도 때문에 다른 신분들사이의 같은 용기사용에 대한 거부감으로 음식이나 음료를 파는 곳에서 일회용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자기같은건 너무 비싼 물건이라 도기나 토기같은 것으로 일회용으로 사용했죠.
                         
aosldkr 20-07-03 09:09
   
                         
다잇글힘 20-07-03 09:33
   
aosldkr//
아마 은하영웅전설 이야기하다 본인 얘기와 다른 얘기를 하니 심통이 나셨던걸로 기억하네요

그리고 얼마뒤 며칠도 안되었을 겁니다. 방사능 하는 얘기 중간에 느닷없이 들어와서는 분위기에 편승해서 이 사람 이런 사람이에요 쪽지보낸거 까고나서는 은하영웅전설 얘기에서 기분상한 것을 푸셨던걸로 기억하고?

본인은 기억하실란가 몰라...

분풀이는 토론에서 직접적으로 논리와 근거로 하시고 호박씨 전략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댁같은 유형이 몇있죠. 솔직히라는 인간하고 만수길이라는 인간도 그렇고 깁스,치즈랑,늑대 예전아이디,아날로그, 예전아이디 , 스카이넷 등등 가끔가다 댁처럼 뜬금없이 쑥들어와선 자기 주장없이 이런식으로 엉뚱한거 끌고오죠.

이런식으로 나오는거 자체가 댁 스스로가 이전에 정신적으로 무너졌다는 걸 의미하는거에요 본인은 인정할런지 모르겠지만. 제가 댁글에다 너 이런놈이야 먼저 글쓴적이 있던가요? 아예 신경도 안쓰는 사람이기 때문에 관심을 아예 안가져주는 겁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댁은 저한테 무지~ 신경을 쓰고 있다는겁니다. 당한적이 있으니까

ㅋㅋ
                         
aosldkr 20-07-03 09:57
   
어이쿠!

https://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wr_id=21710&sca=&sfl=wr_name%2C1&stx=Aosldkr&sop=and&spt=-6198&page=1

가생이보면서

무지렁뱅이들을 계몽하시는 계몽운동가님 행적을 알려드렸을 뿐인데


뭐가 그리 화가 나서 이리 씩씩대실까?

왜요?

님 행적이죠 저것도?ㅋㅋㅋㅋㅋㅋㅋ

저런말까지 해놓고서 여전히 가생이에서 계몽운동 하시는 그 정신에 감복하여 님의 행적을 알려드렸을 뿐인데 무슨 정신적으로 무너졌다 드립까지 ㅋㅋㅋㅋㅋ

이렇게 발작하는 행위랑


님이 제가 건 링크에서 보이는 추태야말로 "정신적으로 무너진" 행태 아닐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에서 갑자기 자랑하던 지식은 온데간데 없이

신고드립까지 치시면서 삘삘대시던 분이 행적나오시니 정신적으로 무너졌다 이야기까지 하시니 웃음을 참기가 힘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왜요? 계몽운동 중이신데

자기 지식 자랑하면서 듬뿍 그 보람을 느끼셔야죠.

보람인지 남을 비하하며 자기 잘난 맛에 카타르시스를 느끼는지는 뭐.... 모르겠지만서도? ㅋㅋㅋㅋㅋ


덤으로 자기가 뭔 말을 했는지 곱씹으면서 말이죠^^

ㅋㅋㅋㅋㅋㅋ
                         
다잇글힘 20-07-03 09:59
   
저란말 뒤 댁 글을 봐봤더니 엉뚱한 소리뿐이던데.
읽어줄 가치도 없는 글이에요.
그냥 분풀이 대상 찾아서 억지로 자기감정을 푼거고
난 또 뭔 그럴듯한 거 찾았나 걱정(?)좀 하고 있었는데

참고로 가끔 그럴듯한거 찾아서 반박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아주 소수긴 하지만...
그런 사람은 일단 찾아서 어느정도 신빙성이 있다는건 그자리에서 인정을 해줍니다
댁하고는 좀 달라서 인정할건 쿨하게 인정해요

ㅋㅋㅋ

그리고 왠만하면 역사시간에는 역사얘기를 하셨으면 좋겠고 과학시간에는 과학얘기를 하셨으면 합니다. 개인적인 감정이 있으면 잡게나 그와 관련되어서 본인이 감정을 푸시길 바라고 다른 사람하고 토론하고 있는데 들어와서 뚱딴지같은 소리로 방해나 하고 앉아있고

토기에 대해서 이야기할거면 토기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틀린 부분이 있으면 찾아서 반박하길 바랍니다. 그럴만한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면 아예 찌그려져 있던지
                         
aosldkr 20-07-03 10:04
   
암 그렇죠 물론이고 말고요

쿨병걸리셔서 계몽운동 열심히 하고 계신 거 아닙니까

저랑은 다르죠 암요ㅋㅋㅋㅋㅋㅋ

https://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wr_id=21710&sca=&sfl=wr_name%2C1&stx=Aosldkr&sop=and&spt=-6198&page=1

쿨하게 자기가 계몽운동 열심히 하고 있는 거랑

무지렁뱅이들을 계몽하고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글 쓰고 있다는 것도

인정합시다!
                         
다잇글힘 20-07-03 10:07
   
당연하죠. 저한테 감정적으로 이야기하는 사람에게 아주 착한 우등생이라고 할까요. 아니면 이 무지랭이같은 놈이라고 할까요?

전 댁처럼 그렇게 성인군자가 아니라서 상대방이 대한만큼 상대를 해줍니다.

뭐 잘못된 거라도 있는지?

무지랭이도 그나마 고급지게 순화시킨거에 불과해요. 제가 느꼈던 답답함과 감정에 비하면..
참고로 무지랭이는 욕이 아니에요. 그냥 알고 있는 지식이 상대적으로 적은 사람을 부르는 말입니다.

더 나쁘게 표현해드릴까요? 대가리가 빈 놈들이라고?

아님 대가리에 총맞아서 정신이 왔다갔다하는 놈들이라고?

전 거기까지는 가고 싶지 않아요. 정확히는 가고 싶지 않았어요가 당시기준으로는 정확한 말입니다.

댁은 상대가 저에게 어떠한 표현을 사용하는지 살펴보지도 않고 제가 상대에게 하는 표현만보고 그 표현수위를 가지고 평가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aosldkr 20-07-03 10:10
   
ㅋㅋㅋㅋ 네 알겠습니다!

감정적으로 대하는 사람만 무지렁뱅이라는 맥락인지 아니면 님이 가생이 전부를 무지랭이로 생각하는지는 뭐 보는 사람이 판단해 줄 거고요


https://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wr_id=21710&sca=&sfl=wr_name%2C1&stx=Aosldkr&sop=and&spt=-6198&page=1


물론 감정적으로 대한다고 계몽운동가 빙의하신다는 말도 웃기지만^^

저는 유게에서 님 보일때마다 가끔 링크 걸게요^^

안녕~~
                         
다잇글힘 20-07-03 10:12
   
맘대로 하시도록...

다만 댁이 저한테 무지 열등의식을 가지고 있다는걸로 이해하겠습니다.

저는 언제나 이런식으로 답을 해드릴께요
그리고 은하영우전설 이야기하다 발린 이후 찌질하게 계속덤빈다는것도 반복해서 설명드릴거구요

바이바이~~
                         
aosldkr 20-07-03 10:14
   
네! 열등의식 가진걸로 이해하세요^^

저는 그럼 님이 "은영전 바른" 열등의식을 가진 저라는 사람에게 저격 신고 드립까지 치고 다른 사람과 터무니없는 대화를 나눌 정도로 당황하며 발렸다는 사실에 만족하며 살겠습니다^^


https://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wr_id=21710&sca=&sfl=wr_name%2C1&stx=Aosldkr&sop=and&spt=-6198&page=1
                         
다잇글힘 20-07-03 10:16
   
네 경우에 어긋나게 글을 쓰셨다면 신고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아니면 신고게시판을 만든 가생이운영자분이 찌질하신건 아닐테고

은하영웅전설 은하영웅전설

ㅋㅋ

딱 댁스러운 저의 응답입니다.

댁이 편승전략으로 나온다면 전 거울전략으로...

하여간 유치한 인간들이 왜 이리많은지 초딩들도 아니고 그냥 그러려니 나보다 논리가 밝았네로 끝나고 넘어가면 될 일을 그 일을 기억했다가 분풀이까지 하고 싶나

ㅋㅋ
                         
aosldkr 20-07-03 10:19
   
https://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wr_id=21710&sca=&sfl=wr_name%2C1&stx=Aosldkr&sop=and&spt=-6198&page=1

네 이제 진짜 갈게요 정말 화나신 거 같아서...ㅜㅜ

하지만 은영전도 님이 정신승리로 끝낸 걸로 기억하는데 뭐, 이건 저도 확실히 부족했던 부분이 있으니 태클 안 거는 걸로 할게요.

최소한 신고드립치면서(아이디 가려서 신고에는 해당 안됨에도 불구하고) 추태 부린 기억은 없으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뭔가 착각하시는 것 같아서 하나 당부하는데, 저는 저 사태로 님의 본질을 어느정도 본 입장입니다.

그거 알리는 거 뿐이에요. 은영전 가지고 제가 이러는 줄 알면 진짜 님이야말로 속 좁은 사람이죠. 은영전 이야기 하세요 계속. 그게 오히려 제가 유리하니까 ㅋㅋㅋ
                         
다잇글힘 20-07-03 10:21
   
댁이 조용하면 저도 조용할거고 댁이 시끄럽게 굴면 저도 거기에 맞춰어서 댁의 약점을 후벼파며 시끄럽게 굴거니 잘 판단하셔서 현명한 결정내리시기 바랍니다.

잘가세요. 더 앞까지는 마중을 안가드릴께요

은하영웅전설 바이바이

ㅋㅋ
                         
다잇글힘 20-07-03 10:32
   
언제 갈거임?
아직도 분이 덜 풀렸음?
ㅋㅋ
                         
aosldkr 20-07-03 10:40
   
마중 안나오신다면서요?
저런, "분이 아직 덜 풀렸나"보죠?ㅋㅋ
https://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wr_id=21710&sca=&sfl=wr_name%2C1&stx=Aosldkr&sop=and&spt=-6198&page=1
               
존스노우 20-07-02 21:38
   
덧붙여서 그때 일본으로만 간게 아니고 알래스카를 통해
남미까지 갔다더군요. 아즈텍이던가 마야문명의 원주민들 전통을 보면 한민족과 닮은게 많고 전통놀이도 너무 똑같아서 놀란기억이 있네요
호에에 20-07-02 10:25
   
열등감 분석만 해도 일본을 읽을 수 있음 ㅇㅅㅇ..
당구빠따 20-07-02 10:25
   
나 보다 더 많이 잘 알고 계시네? 어디서 공부하신 거지???
     
존스노우 20-07-02 21:40
   
우리나라 역사교육이 많이 보수적이지요

외국(미국대학)에서는 대놓고 일본인은 한국에서 온 민족이라고 배운다더

군요.
기성용닷컴 20-07-02 10:32
   
끄덕끄덕... 아주 정확하게 보시는거 같네요
일본은 저런 사실들은 다 숨겨놓고 자기들 맘대로 조작 위에 세워진 나라죠~
이궁놀레라 20-07-02 10:33
   
원래부터 옛날부터 왜국은 우리나라 문화에 심취해있었음
그러다가 다시 자국문화주의 다시 한국문화 이렇게 여러번 반복했었음
하늘나비야 20-07-02 10:40
   
와 이분 정확하게 아시네요
winston 20-07-02 10:48
   
상식적으로 조금만 생각해도 알수있는 일

저런사람이 많아지기를!
일빵빵 20-07-02 10:51
   
열등감 .. 일리있네 ...
우왕 20-07-02 10:56
   
이분도 국책이 아닌지 의심하겠다
활인검심 20-07-02 11:00
   
일본왕실이 백제인의 후손이라고 했으니
신 = 한국인
이란 소리가 되네요
     
레떼느님 20-07-02 11:21
   
날조충들이 그걸 그냥둘리 없죠..
     
기성용닷컴 20-07-03 10:32
   
그게 사실이라서 쪽본이 그렇게 죽어라고 역사 왜곡을 하나봐요
Tigerstone 20-07-02 11:53
   
이여자 이탈리아 여자아님? 낯이익은데
     
ultrakiki 20-07-02 11:58
   
프랑스인 입니다.

유투버이고 한국소개 여행등등 올리는 사람입니다.
          
Tigerstone 20-07-02 17:38
   
그래서 낯이익구만
     
빛의왕 20-07-02 12:00
   
프랑스 여인
태롱롱 20-07-02 12:03
   
화면 왼쪽위에 프랑스여자 로어라고 써있어요.
저분 말투 엄청 귀여움. 한국남편있음.ㅋ
지팡이천사 20-07-02 12:27
   
이다도시 동생???????
에페 20-07-02 12:28
   
일왕이 인정을 했는데 ㅋㅋㅋㅋ
정작 일본인들은 아니야아니야
Maligo 20-07-02 13:41
   
그냥 쿨하게 인정하면 안되나
우리도 토착민+도래인 융합민족이라고 인정하는데
켈틱 20-07-02 14:27
   
고조선 유적이 규슈지방에서 나오는 것만 봐도 역사속 한일관계가 정리됨.
정작 일본이 말살하려던 역사는 백제가 아니라 고조선부터임.
고조선의 영향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순간 임라일본부를 비롯한 일본측 왜곡들이 다 무위가 됨.
썬코뉴어 20-07-02 15:27
   
백제가 망하면서 일본으로 도망갔잖아요 당연희 열등감이 DNA에 새겨져 있겠죠
달빛총사장 20-07-02 16:56
   
아주 잘 알고 있네.
기가듀스 20-07-02 17:34
   
쟤들은 다른 나라에 비해 도덕성이란 부분에서 뭔가가 결핍되어있죠.
다같은생수 20-07-02 18:59
   
인종으로 봤을때 웃기던데.. ㅋㅋㅋ
제작자가 찍은 참고자료로 봤을때도 그렇고
제가 봤을때도 중국이랑 한국에서 넘어간 극히 일부와
토착민,부족(원시인) 과 동남아로 구성된 나라라서
체격도 왜소하고 작죠
자꾸 한국이랑 중국에 빗대서 얼굴 하얗고 또 백인우월사상을 띄며 명예백인하는데
솔직히 가짢습니다..
지금이야 따지자면 현 일본인 DNA라고 뜨겠지만 거의 동남아와 원시인이죠
뭐 그렇다고 이들을 까내리는건 아닌데
북방계와 같은 느낌으로 말하는게 매번 거슬리더군요 ㅋㅋ
자연인이다 20-07-02 21:05
   
와 외국분인데 제대로 파악하셨네요..
원형 20-07-03 01:18
   
일본만 컴플렉스가 아니라 중국 한족도 컴플렉스가 많죠.

원주인, 오리지날이 아닌 컴플렉스들이죠.
리즌9 20-07-03 09:53
   
대륙에서 섬나라로의 문화전파는 물이 낮은곳으로 흐르는 것 처럼 당연한건데, 부인하고 부정하는 일본이란 집단은....
torio 20-07-03 12:02
   
공부 많이 한 여성일세
하얀그리움 20-07-03 18:06
   
과학기술이 발전하면서 DNA 등 뭐 밝혀질때마다 말 바뀌는 일본학자들 ㅋㅋ
당나귀 20-07-03 21:31
   
이분 니뽕국 입금금지 명단에 들어갈려나? 그게 명예의 전당인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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