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엔 항상 토왜가 나타나지
대놓고 토왜짓하는 놈들 말고 토왜 아닌척하며 토왜짓하는 놈
제딴에는 배운사람이라 무식하게 토왜짓하는놈들과 지식인인 자기는 래베루가 틀린 '신민'이라 생각하는 병X
어쩔수가없어 참을수가없어
지가 남보다 더 아는 내용인데 지엽적인 내용이라도 틀린거 지적질하고싶거든
한국사는 한국인이 제일 잘 알듯, 왜놈사는 왜놈들이 제일 잘 알거든. 그런데 조작된걸 잘 알아서 문제지.
한국인이 비천한 왜국 역사 지적하면 터럭만큼이라도 틀린부분 찾아 모든 내용이 틀린것처럼 이야기하고싶은 토왜하나 오늘도 열심히구나
Pit firing is the oldest known method for the firing of pottery. Examples have been dated as early as 29,000–25,000 BCE, while the earliest known kiln dates to around 6000 BCE
노천소성이란 그냥 짓푸라기와 땔감으로 불을 지피고 그 안에 태토로 모양을 빚어 만든 것을 집어넣어 토기를 굽는 방식입니다. 이 방식은 지금도 아프리카 같은 지역에서는 여전히 사용되고 있습니다.
BCE는 기원전이라는 뜻이기에 현재 기준으로는 +2000을 해주어야 합니다. 즉 빙하기에 구석기시대인 31000-27000년전의 이미 토기를 만들어 사용했다는 것을 뜻합니다. 가마로 굽는 토기의 경우 가장 오래된 경우가 8000년전 경우고
자 여기서 헷갈리지 말아야 하는 것이 토기(土器)를 음식이나 물을 담는 그릇의 의미로 한정할 것이냐 아니면 POTTERY 즉 흙이나 기타재료로 그릇이나 기타 다른 물체를 소조하거나 조각(돌로만든 그릇)하는 기술로 볼 것이냐입니다.
노천소성으로 토기를 만든 사람들은 왜 만들었을까? 당연히 어떠한 신성시되는 상징물을 만들기위해 그러한 방식을 택했을 가능성이 높겠죠. 그렇다면 단순히 그것을 만든 사람들이 그냥 종교적인 상징물만 만들었을까 의구심이 드네요. 어차피 그릇을 들고다니나 상징물을 들고다니나 귀찮기는 매한가지가 아닐까요?
농경과 토기(그릇)의 발전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그걸 부정한 적은 없습니다. 당연히 저장해야 할 곡식의 양이 늘어나기 때문에 그 수요가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그건 토기의 본격적인 사용을 의미하는 것이지 최초의 토기사용을 의미하는게 아닙니다.
중요한건 기술이지 그릇이라는 형태가 아니에요. 토기를 만들줄 아는 기술이 있으면 그릇은 그냥 필요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위 짤에서 이야기하는건 쌀농사나 선진화된 농경기술입니다. 기초적인 농사도 할줄 모르는 사람들이 정착생활을 항구적으로 유지할 수 있었을까요?
그리고 추가로 1만년 이전 시대의 동아시아에서 발견되는 그릇 토기와 관련된 유적에 대한 정보는 아래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심지어 일본의 경우도 1만년 이전의 토기유물들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https://namu.wiki/w/석기 시대#s-2.3.1"
토기제작기술은 특정한 어느 한곳에서 퍼졌다기보다 다양한 지역에서 독립적으로 생겨났다고 보는 견해가 일반적입니다. 그럴수밖에 없는게 노천소성은 어려운 기술이 아니니까요. 불 피울줄 알고 불피운 자리의 흙이 딱딱하게 굳는다는 사실만 알고 있으면 얼마든지 그 방법을 알아낼 수 있습니다.
원시수렵 그후 발전한 유목 모두 먹이혹은 가축이먹을 초원을따라
인디언이나 몽골의 유목민들처럼 주기적으로 거주지를 옴겨야하는
생활환경입니다 토기는 짐만될뿐이겠죠
....
재미있는님 글대로 농경지에 정착생활을하며 토기또한 발전한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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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설명에 대한 부연설명입니다. 좀 솔직해지셨으면 좋겠네요. 농업이 없던 시절에도 토기의 발전은 있어왔습니다. 애초 화약과 대포의 비유는 적당하지 않아요. 그건 사람들이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니까.
하지만 토기등장은 농업과 연관되어 이해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댁도 그 대부분의 한사람에 포함되고. 위에 글에서 토기얘기가 나왔을때 토기의 등장은 농업과는 다르다고 괜히 언급한 것이 아닙니다.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언급을 한거에요. 애초 재미있는님이 "도자기... 라기 보다 토기가 넘어갔지요"라고 언급한 것이 제 댓글의 시작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위에서 언급했듯이 토기는 중국이나 러시아지역,한반도,일본까지 포함 각기 독립적으로 생겨났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제가 위에서 음식을 담을 수 있는 도구의 필요성은 원시시대에 있을 수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여기서의 음식을 담는다는 것은 음식을 보관한다는 차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왜냐 음식을 만들어 먹을때 담을 수 있는 그릇도 필요하거든요. 특히나 국같은 것을 끓여먹을땐 반드시 그릇이 필요합니다.
또한 그릇이라는걸 굳이 가지고 다닐 필요도 없을 수 있습니다. 정착생활을 하지 않더라도 매일 이동하는건 아니거든요. 당연히 즉석에서 그릇을 만들고 일시적으로 사용했다 이동할때는 버리고 다시 새로운 장소에서 만들고 사용하면 됩니다. 노천소성으로 만든 토기는 품질은 조악하지만 그만큼 쉽게 만들어 쓸 수 있는 장점이 있거든요.
예를들어 인도같은 곳은 특유의 카스트제도 때문에 다른 신분들사이의 같은 용기사용에 대한 거부감으로 음식이나 음료를 파는 곳에서 일회용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자기같은건 너무 비싼 물건이라 도기나 토기같은 것으로 일회용으로 사용했죠.
이런식으로 나오는거 자체가 댁 스스로가 이전에 정신적으로 무너졌다는 걸 의미하는거에요 본인은 인정할런지 모르겠지만. 제가 댁글에다 너 이런놈이야 먼저 글쓴적이 있던가요? 아예 신경도 안쓰는 사람이기 때문에 관심을 아예 안가져주는 겁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댁은 저한테 무지~ 신경을 쓰고 있다는겁니다. 당한적이 있으니까
인종으로 봤을때 웃기던데.. ㅋㅋㅋ
제작자가 찍은 참고자료로 봤을때도 그렇고
제가 봤을때도 중국이랑 한국에서 넘어간 극히 일부와
토착민,부족(원시인) 과 동남아로 구성된 나라라서
체격도 왜소하고 작죠
자꾸 한국이랑 중국에 빗대서 얼굴 하얗고 또 백인우월사상을 띄며 명예백인하는데
솔직히 가짢습니다..
지금이야 따지자면 현 일본인 DNA라고 뜨겠지만 거의 동남아와 원시인이죠
뭐 그렇다고 이들을 까내리는건 아닌데
북방계와 같은 느낌으로 말하는게 매번 거슬리더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