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미국인들 특히 수개념에 더 무식한듯
90년대초 로레알 헤어제품 수입하는 업무를 했었는데 지들상품 파는데 팜프렛하나하나 다 갸격이있었음
그래서 제품당 팜프렛은10장 정도씩만 주문 국내에서 제작했음
그런데 정작 제품중에 1000개 주문한 제품을 10000개 보냄
몇번을 다시확인했는데 난 분명 천개주문함 금액도 천개값입금함
나중에 연락올거라 생각했는데 끝까지 연락안옴~~~개꿀
고급상품중의 한가지라서 그것만 천오백만원정도 판매가로는 7천만원정도였음
그래서 참 헛똑똑이들이라 생각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