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이상의 소꿉친구 였는데 별관심 없다가 같이 술먹고 술김에 하룻밤 같이 자기 시작했다고 하는 사례도 있죠. 오랜기간 같이 지내와서 연인 관계로는 잘 이어지지 안았는데 같이 술먹고 하룻밤 지내는 건 이어졌다네요. 어렸을때는 선을 잘지키다가 나이드니 조금씩 생각이 바뀐거죠.
여자와 남자는 친구가 될 수 있지만, 언제든 그 관계가 변하는게 가능하죠. 그건 본인들이 정할수 없구요.
남녀관계는 감옥에서도 일상 생활속에서도 오랜기간 물리적, 정신적 고통을 받으며 그것을 이겨내며 뜻을 굽히지 않은 고 낼슨만델라 대통령 조차도 어떻게 할 수 없던 일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