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계산하는건 당연하게 여기거나 하는 행동 뉘앙스가 문제인거지 무조건 반반해야돼 하는사람은 없을듯.
더치해야된다는건 그만큼 여자는 돈안내고 남자는 돈내야 하는걸 당연하게 여기는 여자들이 열에 일곱이상은 되기때문에.. 고마움조차 못느끼고 당연하게 받아들이니까 .. 그게 지금 시대에 이르러선 여자가 왜 돈을내?? 왜 더치를해? 이런 마인드니 그게 남자입장에선 못마땅한거임. 날 ATM기계로 생각하나? 싶은거니
헤어져 저런애들은 차에 쓸돈은 있어도 여자에게 쓰는 돈은 아까워 할놈임.
남자는 여자에게 쓰는만큼 심적으로 육체적으로 금전적으로 얻는것도 많기 때문에 굳이 반반더치 칼같이 안해도됨.
하여튼 남자고를땐 이새끼가 꽁떡치려는 마인드로 연애하는 놈인지 아닌지 그정도는 빠르게 판단하시길...
그리고 결혼전엔 왠만하면 집에 남자들이지마.
주작이 아니라는 전제하에 헤어지라고 하고 싶습니다 이유는 일단 여자애가 학생이고 남자 직장인이면 학생이 공부하면서 알바해서 버는 돈이 많지 안다는 점 경제적으로 그만큼 여유가 없죠 그럼에도 딱딱 데이트때 쓰는 기름값까지 반반 이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픈데.. 와서 지분 거리고 약은 아픈 사람 지갑 말도 없이 꺼내가서 사오는 것도 아닌 것 같네요 저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을 사귀는 것이 아니라 그냥 그 무슨 파트너를 사귀는 듯 뭔가 더치 페이에 대한 강박증이 있거나 내 걸 왜 너한테 쓰냐? 1원도 아깝다라는 마인 드 인것 같네요 .. 남녀 떠나 저런 사람은 안만나는 것이 맞다고 생각 됩니다..나중에 결혼 해서 정말 목숨이 왔다 갔다 할때도 저럴 듯 저도 비슷한 일을 당해 본적이 있어서.. 결혼 하고 임신으로 인해서 악화 된 병때문에 수술 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지니 .. 니 친정에 가서 수술비 달라고 해라 라고 하시는 .. 말씀을 직접들었습니다 결국 그렇게 했고요 .... 아닐 것 같지만 그런 사람들이 존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