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추가

회원 로그인

 가생이닷컴 로그인
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구)유머 게시판[1] [2]
HOME > 커뮤니티 > 유머 게시판
 
작성일 : 18-08-25 19:49
[기타] 버스기사님들 손인사 없어진다
 글쓴이 : llllllllll
조회 : 8,042  

0.png

00.jpg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flyknife 18-08-25 20:02
   
일본에서 15년전에 시행항 제도네요
말랑카우 18-08-25 20:07
   
엠빅이 왜 저기에
바라배 18-08-25 20:38
   
난 괜시리 보기좋던데 사고가 있었군요 ㄷㄷ
참치 18-08-25 20:42
   
저 손인사가 처음 부터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10여년 전에 버스파업을 전국적으로 크게 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이후 서로 결의를 다지는 손인사를 하더군요.

그게 관행이 되어버린 듯 합니다.

그때만 해도 버스기사들 대우가 매우 열악했죠. 택시보다 안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얀사람 18-08-25 21:06
   
30년 전에도 있었는데요...*.*
          
부분모델 18-08-25 21:19
   
허얼 할배요 ㄷㄷㄷ
          
지팡이천사 18-08-25 21:29
   
40년 전에도 있었음,,,,
               
아리온 18-08-25 22:48
   
왓 더?
                    
재순흰둥 18-08-25 23:01
   
80년전에도 있었음;;
                         
참치 18-08-27 15:31
   
잘 생각 해 보니 80년 전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실수 했네요.
     
지나가다쩜 18-08-25 23:12
   
학교에서 회수권 사 쓰던 시절에도  흔히 보는 광경이었음...
     
스캐빈저 18-08-26 00:01
   
80년대에도 봤던 모습인데 무슨..
제나스 18-08-25 22:10
   
글게유,,, 20년전에도 손인사는 많이 봤었는뎁..
     
winston 18-08-25 23:03
   
첨 부터 있었음.
인생사 18-08-25 23:41
   
기사분들 수인사만이 아니고 국도나 고속도로에서 쌍라이트 깜박이면 교통있으니 조심하라고 서로 알려 주기도 했음.
병아리쓸빠 18-08-26 00:57
   
100년 전에는 없었음.
오다래 18-08-26 03:07
   
나는 좋게 보는게.. 장시간 운전하는 중간중간에 정신을 환기시키는 행동이 될 수도 있는게 아닐까..?
정묘 18-08-26 03:59
   
당연, 가끔 손인사하다가 버스세워놓고 오늘 점심은 뭐니하는 정신나간 분도있더라구요.
우뢰 18-11-06 10:39
   
굿
쉐도우라인 20-04-23 06:06
   
동료를 보면 인사하는거다....~
찐따충 23-07-19 01:50
   
장시간 운전하는 정신을 환기시키는 행동이 될 수도 환경들
에휴 사는게 먼지
마칸더브이 23-11-11 18:54
   
같은 회사택시도 손인사하던데
 
 
Total 100,98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비극적인 사건이나 사고,범법 자료 게시 금지 (20) 가생이 07-12 274014
공지 [공지] 19금을 연상케 하는 모든 자료 절대 등록불가 가생이 08-01 243998
공지 [공지] 유머/엽기 게시판 주의사항(2019.07.18) (17) 가생이 01-13 250603
87204 [유머] 한국 생활 8년차 외국인 프로그래머의 업무시간 요청사항 혀니 02-04 2405
87203 [유머] 이제 막 성인 된 20대 자연미인녀의 고민 혀니 02-04 2785
87202 [유머] 대기업 무역회사 직원의삶 (3) 혀니 02-04 2423
87201 [유머] 체육 선생님을 짝사랑했던 여학생 (1) 혀니 02-04 1855
87200 [유머] 보배각 뜬 인천 아파트 포르쉐 혀니 02-04 2400
87199 [유머] 러시아에 있다는 성교육학원 (1) 혀니 02-04 2779
87198 [유머] 여자 bj의 화끈한 눈물 도나쓰 혀니 02-04 2599
87197 [유머] 섹시 댄스 (2) 혀니 02-04 2286
87196 [유머] 여자친구가 방귀뀌어서 벌레가 죽었는데요 (12) 존재의온도 02-03 6263
87195 [유머] 오직 맛으로만 승부하는 피자집.jpg (12) 존재의온도 02-03 5743
87194 [유머] 팬사인회 룰을 만들었다는 1세대 아이돌.jpg (3) 존재의온도 02-03 4636
87193 [유머] 연예인 이혼 발표 기자회견 레전드 (8) 혀니 02-03 6356
87192 [유머] 싱글벙글 단톡방 고백 (1) 혀니 02-03 3330
87191 [유머] 가난한 남자에게 잘 해주지 마라 (7) 혀니 02-03 4854
87190 [유머] 일본인이 한국소주를 처음 먹었을 때 느낌 (17) 혀니 02-03 5174
87189 [유머] 벤투 감독 부부의 한국생활 (2) 혀니 02-03 4688
87188 [유머] 아이들이 무서워하는 것 (6) 혀니 02-03 3256
87187 [기타] 러시아 마트의 청바지 도둑 (4) 혀니 02-03 4420
87186 [유머] 아싸음침녀의 착각 (2) 혀니 02-03 3921
87185 [유머] ㅇㅎ)툭툭 (5) 혀니 02-03 4192
87184 [유머] K-커피 근황 (1) 혀니 02-03 3799
87183 [감동] 나이 50 넘어서 기술사 공부 시작한분 근황 (1) 혀니 02-03 3660
87182 [감동] 나 단골 밥집에서 밥 시켰는데 문자 온 거 봐 (3) 혀니 02-03 3158
◀  <  591  592  593  594  595  596  597  598  599  60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