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구)유머 게시판[1] [2]
HOME > 커뮤니티 > 유머 게시판
 
작성일 : 18-11-20 15:59
[기타] 조선시대 무기
 글쓴이 : Drake
조회 : 7,124  

 

 

연발석궁

 

 

 

 

 

 

 

 

수류탄

 

 

 

 

 

 

 

 

성능좋은 함포

 

 

 

 

 

 

 

 

유탄발사기

 

 

 

 

 

 

방탄복

 

 

 

 

 

 

 


시한폭탄

 

 

 

 

 

 

 

다연장 로켓포

 

 

 

 

 

 

 

 

미사일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므흣 18-11-20 16:03
   
응? 미사일?
     
루카쿨 18-11-20 16:05
   
거대한 화살에 화약 엄청 떄려발라서 날리는거 아닐까요?

정확도야 떨어지겠지만
     
운드르 18-11-21 12:02
   
대장군전 얘기인듯
햄돌 18-11-20 16:07
   
미사일 저거
지금까지 설계도가 남아있다는 고려시대 무기같음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175&v=01lLrLpvvME
두루치기 18-11-20 16:10
   
글쓴이가 그냥 장난친듯..
     
햄돌 18-11-20 16:24
   
장난이 아니라 있는거임
          
마칸더브이 24-04-04 20:06
   
ㅇㅇㅎ
돌무더기 18-11-20 16:13
   
저기 나오는 사람들이 입고 있는 옷에 점이 찍혀 있는데
저게 가죽에 철판을 고정시킨 자국인데요
사극에서 조선 병사들이 갑옷없이 천옷입고 싸우는건 고증이 제대로 안된거죠
     
LikeThis 18-11-20 18:21
   
제작비가...ㄷㄷㄷ
Drake 18-11-20 16:13
   
골드에그 18-11-20 16:44
   
좋당..
     
마칸더브이 24-04-04 20:07
   
ㅇㅈ
에르샤 18-11-20 17:07
   
하나같이 눈이 크고 코도 크네
성당턴스님 18-11-20 17:14
   
임진왜란때 일본도 품질이 좋았다는 건 허구..우리 농기구에도 부러지고 휘어지고 했다는 기록은 차고 넘침.심지어 나무 막대기에도 부러졌고 휘어졌다는 기록들 널려 있슴. 사무라이가 대단한 무장인것처럼 그려지는 것도 허구..밭에서 일하던 무예도 모르던 아낙이 호미로 사무라이 죽였다는 기록도 있고, 무예도 모르던 농민들이 몽둥이나 농기구로 때려 잡은 기록들 차고 넘침..솔직히 호빗이 간달프에게 덤비는 건데, 조총아니고서야 질거라 생각했을까? 우리보다 잘먹고 잘살았다고 주장하는 구한말 일본 사무라이 사진만 봐도 얼마나 비루한지 알 수 있지 않는가..일본도가 품질이 좋았다면, 우리 장수들도 전리품 주우면 그 칼을 사용했을텐데, 어디에도 그런 기록이 없슴..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시장마다 대장간이 1개 이상있었고, 대부분의 식기를 금속으로 쓰던 우리와, 철도 구하기 힘들어서 금속으론 무기 위주로 만들 수 밖에 없는 것들인데, 일본도가 우수했다는 신빙성없는 건 어찌 철떡같이 믿는지 참..심지어 우리는 삼국시대에 철로 얇디얇은 신발도 만들던 민족이었슴..철로 만드는 건데 무거우면 신발로 활용가치나 있었을까..
미스터선샤인에서 그냥 장에 있는 흔한 대장장이가 그 시절 가장 첨단이었던 당대 최고라던 총을 손쉽게 복제하는 건 어쩌면 사실일 가능성이 높음..
일본이 스시와 사시미가 발달했던 이유는, 철만 생기면 입신양명용 무기 먼저 만들어야 되고, 그러니 철제 냄비는 귀하디 귀했고, 그래서 스시와 사시미로 많이 먹을 수 밖에 없었고, 나무나 파서 밥그릇, 젓가락이나 만들었던 것..지금도 여전히 된장국을 들고 마심.대장간의 물품이 서민과 동떨어져 있으니 대도시나 가야 있을둥말둥..우리는 집집마나 가마솥이 있으니, 요리법이 다양하고, 상대적으로 왜넘들보다 회를 먹을 일이 드물었던 것..
우리 무기들의 제작 과정이 단절된 이유는 일제시대때 일본넘들이 지들한테 유해하다고 죄다 없애고, 그에 관한 서적이나 활, 장도 등을 가지고 있으면 엄벌했기에, 오늘날까지 그 흔했을 장궁 하나 남아있지 않는 것..각궁만은 취미생활로 허용..
우리가 조총에 매력을 못 느낀 것은, 우리 활이 워낙 우수해서 조총보다 사거리가 더 길었고, 조총은 터져서 다치는 일도 잦았기 때문..
활을 잘 다루던 양반(문,무장들)이 진언했기에, 업신여김 당함..
     
wohehehe 18-11-20 23:14
   
동양이나 서양이나 가장 일반적이고 강력한 무기는 창이라고 하더군요. 일본도 창을 썼죠. 요즘으로 치면 창은 소총. 칼은 권총이라고할까나.. 일본도는 도자기 같은 장식품용도고 실전에는 무쓸모에요.. 칼이란게 사람 두섯 베면 날이빠지고 칼과 칼끼리 부딪치면 뭐..바로 날이 나가버리죠.. 서로 칼을 챙챙하며 부딪치면서 싸우는건 만화에서나 나오는일이죠
LikeThis 18-11-20 18:27
   
조선은 군사기술이 좋았음.
명 사신이 조선에 왔다가 첨보는 첨단 무기들 보고는 화들짝 놀라 지내 황재에게 조선이 이상한 무기 만든다고 보고 했을 정도임.
임진왜란은 방비가 안된 상항에 기습을 당했고, 선조 등신 같은게 초기대응을 개판을 쳐놔서 순식간에 한양까지 함락된것 뿐...
후에 정비된 부대나 의병들이 왜놈들과 싸움에서 개털린 기록은 잘 없음.
압도적 수적열세였거나 신립처럼 나대다가 지는 경우가 대부분...
     
시발가생 18-11-20 21:34
   
선조가 초기대응을 개판으로 한게 아니라...조선같은 농업국가는 1진이 막고 있을때 2진 3진이 모이는건데...1진이 순식간에 뚫려서 걍 한양까지 밀고 올라온거죠.
미스트 18-11-20 19:07
   
역시 알면 알수록 멋진 조선..
사람으로 치면 볼매네요.
     
마칸더브이 24-04-04 20:07
   
ㅎㅎㅎ
유일구화 18-11-20 19:34
   
쿵 쿵 심 쿵
kuijin 18-11-20 20:51
   
참고로 저걸 개발했던 시기가 조선 세종때가 대부분....그 후론 뭐...
     
몰라다시 18-11-20 22:09
   
아 ...세종때군요 ..
     
시골가생 18-11-21 00:08
   
세종대왕님
대체 당신은?
50드론러쉬 18-11-20 21:05
   
화력덕후 대한민국의 역사는 꽤 오래됐죠
     
마칸더브이 24-04-04 20:07
   
ㅇㅈ
sunnylee 18-11-20 21:21
   
최초의  슈류탄인. 질려는..
그이전 고려시대 말 부터 ...여몽 연합군이  1차 일본 침입...쓰시마섬 공격할때 부터 사용
현대무기의 개인용  파편 슈류탄과 비슷한 구조의  ...  주물로 만든 철질려를 사용 했다고 함..
( 뇌관 역활은.. 심지에 불 붙이는 방식)

조선시대는... 파괴력을 더 키운 윗에 그림같은  통에 넣는 방식의 질려가 사용 되었다고..
소이족 18-11-21 00:33
   
미사일로 써놓은것은 신기전인가 뭔가 인데 영화도 있어여 실제로 다양한 크기가 존재했어여
아비요 18-11-21 10:04
   
무기 아무리 좋아도 보급이 제대로 되느냐랑 싸우는건 결국 사람이라는 문제가 있죠. 난세에서 살던 왜인이 조선인을 육지에서 이긴건 전혀 이상할게 없죠. 해군은 반대로 조선이 이겼는데.. 이것도 조선이 무기기술이 왜구보다 발달했었다는 증거가 될 수 있지요.

현대로 따지면 한국 현역과 예비군이 일본은 자위대와 미필들은 충분히 이길수 있지요. 미필 급하게 몇주 훈련시켜봐야 한국의 예비군에게 상대나 되겠습니까? 일본이 자꾸 필요도 없는 의무복무를 하려고 하는게 결국 그것때문인거 같은데..
퍼팩트맨 18-11-21 10:25
   
수군모두 갑옷을 단단히 챙겨입고 싸우네..
그리고 함포수 는 두명인데..

뒤에는 사격하는 사람이고 앞에는 조준해주는 사람같은데..  모두다 투구가 화려한데..
저 앞에 조준수만 투구가 심플 한거보니.. 포수의 시야를 가리지 않게 하기 위해선가?
투구가 심플한건 딱 저 사람 하나뿐이네..
이유를 아시는분?
닥터 18-11-21 10:49
   
쪽발이 전국시대 스페인인가 포르투칼인가 그 일본에 표류된 배가 일본을 피해 조선으로 난파되었다면??
역사는 완전히 바뀔수도 있었을 것임..왜 하필 일본으로 표류를 니-미..
     
마칸더브이 24-04-04 20:07
   
ㅇㅇ
fanner 18-11-21 12:42
   
문제는 화약이 비싸서 훈련도 제대로 못했다는...
기술은 좋은데 돈이...
기성용닷컴 18-11-22 17:16
   
멋지네요 ㅎㅎㅎ
멀리뛰기 20-09-09 22:25
   
[기타]            조선시대 무기ㅋ ㅋ ㅋ
찐따충 23-07-24 15:27
   
기습을 당했고, 선조 등신 같은게 초기대응을 개판을 쳐놔서 순식간에 한양까지 함락된것 뿐...
찐따충 23-07-24 15:27
   
사람이고 앞에는 조준해주는 사람같은데..  모두다 투구가 화려한데..
저 앞에 조준수만 투구가 심플 한거보니..
 
 
Total 100,93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비극적인 사건이나 사고,범법 자료 게시 금지 (20) 가생이 07-12 273983
공지 [공지] 19금을 연상케 하는 모든 자료 절대 등록불가 가생이 08-01 243977
공지 [공지] 유머/엽기 게시판 주의사항(2019.07.18) (17) 가생이 01-13 250571
100932 [안습] 인티] 9-6 근무가 어떻게 워라밸이야 ㅜㅜ.jpg (7) 드슈 02:10 1494
100931 [안습] 혐주의] 나처럼 방에서 담배피는사람 있냐?? jpg (4) 드슈 02:07 2088
100930 [기타] 90년대생이 마지막인가…노동시장 '대규모 종말'.news (6) 드슈 01:50 1784
100929 [기타] 일본에서 유행이라는 신라면 레시피.jpg (3) 드슈 01:44 1894
100928 [안습] 하늘 위 '공포의 시간'...승객·승무원 뒤섞여 '대… (6) 드슈 01:41 1586
100927 [안습] 상남자식... 핀란드의 아침식사 정식.jpg (3) 드슈 01:33 1716
100926 [유머] 태풍 시즌의 시청율을 절대 놓치지 않는 일본 TV.jpg (6) 드슈 01:15 1604
100925 [안습] 비뇨기과 의사가 말하는 비아그라 보다 좋은 약.jpg (3) 드슈 01:13 1736
100924 [기타] 고전] 애완동물 호텔 대 참사.jpg (2) 드슈 01:10 1374
100923 [안습] 블라] 오늘자 동사무소의 하루.jpg (3) 드슈 01:06 1462
100922 [기타] 디씨] 그러고 사는 게 잘 사는 거다...jpg (3) 드슈 00:57 1255
100921 [안습] 대체 교도관을 찐따가 어케하냐고..jpg (3) 드슈 04-23 1697
100920 [유머] 하루 일진이 안좋은 사람에게 건네는 위로.jpg (3) 드슈 04-23 1372
100919 [유머] 연예인 연습생 vs 노가다...jpg (2) 드슈 04-23 1765
100918 [유머] 빠니보틀이 곽튜브랑 말 놓은데 2년 걸린 이유.jpg (1) 드슈 04-23 1430
100917 [동물귀욤] 딸같은 뱀뇬에게 일을 시켜 보았다.jpg (1) 드슈 04-23 1687
100916 [안습] 중국에 이은 프랑스 맥주 근황.jpg (6) 드슈 04-23 1899
100915 [유머] 가수 김종국의 3박 4일 미국 여행 브이로그.jpg (2) 드슈 04-23 1439
100914 [유머] [소리O] 가생님들 키위새가 우는 소리 들어본 적 있음? (2) 드슈 04-23 990
100913 [유머] 더쿠] 하이브-민희진-뉴진스 상황설명에 대한 뜬금 반응.jpg (1) 드슈 04-23 1398
100912 [안습] 이스라엘 공습 도중 태어난 아기...숨진 여성 뱃속에서 꺼내.… (4) 드슈 04-23 1388
100911 [안습] 보배] 사람들 진짜 너무 하네요.ㅠㅠ.jpg (4) 드슈 04-23 1694
100910 [스타] 알몸으로 팬미팅한 배우.jpg (1) 드슈 04-23 2029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