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쌈싸먹으며 고개를 돌리고 먹어요 ㅋㅋㅋㅋㅋ
아놔 이 집 어그로 맛집이네 ㅋㅋㅋㅋ

그런거 따질거면 겸상부터 하지말고
쌈을 돌려가며 받아먹는짓을 하지 말아야지
쌍놈이 무슨 고관대작 양반인척

물도 돌려서 마시나 ㅋ

그런 예절이 있다고 해도 임신한 며느리한테 좋게 말하면 될 것을

ㅉㅉ,, 있지도 않는 밥상 머리 예절..

쌈은입크게벌리고 먹는음식이 돌리거나 가리는게 맞음

정답입니다.
나머지 분들은....................

언제적 예절을 따지는건지. 입벌리는거 안보여주려고 살짝 가리면서 먹거나 하는걸 집안에서 가족들끼리 먹을때도 하라는건가. 요즘은 밖에서도 안할텐데? 그렇게 예의 따질거면 상도 개인상으로 따로 놓고 먹어야지.

행위에 치중한 예절이 무슨 가치가 있는거라고
참된 예는 상대에 대한 존중에서 나오는 것인데...
자기 며느리에 대한 존중도 없는 시아버지가 윗사람이라는 이유로 예를 바라네 ㅉㅉㅉ

꼰대.

주작 가능성이 크네요.

글쎄요 별별 집이 다 많아서 주작 처럼 보이진 않네요

박근혜 쌈싸먹는 소리하고있네

그럴거면 겸상은 왜하냐?

반백년 넘도록 처음듣는 식사매너에..
더군다나 그 소릴 혼외정사 일상인.. 동거하는 놈이 할소린 아니지..
고로 창작같음.

정말 식사 예절을 못배운 집안에 시집을 간거네요 저런 거기다 임신하면 아무리 못된 시댁이라도 저렇게 놀라게 하진 않는데 저러다 애 떨어지면 또 누구탓을 할려고 ... 남편이란 사람도 이상해요  시부께서 동거녀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 그런거 같은데 저건 아니죠 .. 솔직히 애만 없으면 나오시라고 하고 싶습니다

입만 벌리는게 아니고 눈도 부릅떠 지지요
그래서 옛날 양반집에서는 여자 뿐만 아니고 남자들도
접시에 쌈을 싸서 접시째 들고 먹었습니다

요즘이 양반 상놈 있는 시대도 아니고 가족끼리 앉아서 그것도 며느리가 싸주는 쌈 동거녀랑 다 받아 먹고 그제서 며느리가 먹는건데 거기다 임신까지 한 상태인걸 알면서 밥상을 칠 정도면  정말 인성에 문제 있다고 보여 지네요 더더욱 예의가  아니죠

쥐새끼 공룡잡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쌈싸먹는데 고개돌리는건 첨 들어본다 ㅎㅎㅎ

그러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영감쟁이

소설쓰네

헛 배운 집안에 시집가서 고생이 많네... ㅋ

근본없는집안
가족끼리 무슨 고개를 돌려
예절도 어디서 무식스런 것만 배웠나보네
저런게 꼰대지

별...

내 어릴때 xx파 22대 종손이였던 울아부지한테 밥상머리 예절 빡시게 가르침 받았지만..
쌈싸먹을때 고개돌리고 먹으란 야그는 들어보지못한..
물론 바깥 어르신들과 식사자리에선 입벌리는게 민망해서 고개를 살짝 틀거나 한손으로 살짝 가리거나 하기는 했지만..
전형적인 시골 유교집안분들도 술잔외에 고개 돌리는걸로 훈계하시는걸 들어본적없는..
근본없는 형식 가지고 버럭 하는것보니 꼰대중에 상꼰대네..
예전에 장사로 돈좀 번 상놈집안에서 족보 사들여선 권위 세운다고 이상한 예의 찾고 형식에 집착하는 꼴이있었다 하더니 딱 그꼬라지..

쫩쫩..입벌리고 먹는소리..
음식  씹으면서 큰소리로 말하기..
같이먹는 반찬 계속 헤집고..습관적으로 집었다 놨다 ...
요정도는..싫지만..

짭짭소리는 진짜 주먹 날아갈 것같음

주는 쌈 받아 먹고 기본 식사예절? 평소 이뻐라했고 예민한 상태도 아닌것 같고
예절 문제가 아니라 시부 정체를 알수 없네요 치매거나 글이 주작이거나 둘 중 하나인듯

희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