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거주 후배가 코로나 맥주를 좋아하는데, 우한폐렴 이후로 작명이 같아지자, 대형마트에서 코로나맥주가 할인에 들어가서 많이구입해 마셨고, 좋았다고 했었는데... 몇달 전 부터는 코로나맥주가 안보인다고 하네요....
저는 맥주애호가 이자, 헤비급 드렁커라...양도 중요해서 그런지, 코로나비어는 신경도 안쓰는데요...
초기부터 코로나맥주를 찾는 후배를 다들 이상하게 봤죠. 저는 발상의전환?! 이구나! 했고요,
과연 이름 때문에 판매량이 어떨까 궁금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판매에 영향이 있었을까요?!
아랫글은 관련종사자 인지 어떤지는 모릅니다만...이 기사 이전에, 이름 때문에 영향을 받은게 있으니, 이런 방어적인 기사가 존재하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