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분이 잘 말씀하셨는데. 보통은 중대형급이죠.
중견회사 체급에서 그런 차 뽑아줘서 타고 다니면 보통 오너일가예요.
오너일가는 차는 물론이거니와 집이랑 의식주 전부 어떤 식으로든 회사돈으로 처리하려 들죠.
걔들은 회사돈 뽑아먹는게 목적이거든요.
그냥 일반 임원의 경우와 아예 다른 케이스라고 봐야 되요.
눈팅만 하다가 댓글답니다. 저는 아직 과를 정하지 않은 의사로, 정부정책을보고 필수 바이탈과에대한 꿈을 접었습니다. 주변에서도 다수가 마찬가지고요. 문재인 대통령 공약중에 비인기과 수가 개선이있었던거 아시나요? 요새는 언급도 안됩니다. 오히려 건보ㅠ개박살나서 (22조비축분 1년만에 적자전환)지원중인 약들도 본인부담금 늘리려고 혈안입니다.(환자 부담가중증). 대체 의사부족이 더 심한 경북이나 타지역이아닌 남원에 7배 보상금을 주고 병원도없는 부실의대는 누굴위해서 만드는지 모르겠고, 수가 보전도 못해주면서 공공재로써먹기좋은 필수과는 누가 가고싶겠습니까? 숫자늘리면 기피과ㅜ갈거라는 헛소리하실겁니까? 의사는 기피과가느니 수련안받고 피부미용이나 하는게 더 편하고 잘법니다. 근본적인 해결책도아닌 뒤가구린 정책이 어떤점에서 꼭해야되는지 일반인 시점에서 들어나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