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부의상징 하면 벽돌폰 이랑 컴퓨터이지 싶음. 벽돌폰 가격 400만원 가까이 했던걸로 기억함 . 그리고 요즘 쓸만한 컴퓨터 100~150 사이면 구입하지만 90년대 초중반 컴퓨터 300~400 하던 시절임 그때 당시 받던 월급이나 물가 생각하면 벽돌폰이랑 컴퓨터가 진짜 부의 상징
농담으로 하시는거 아니면 89년에 컴퓨터 가지고 있던 가정이면 부잡니다.
89년도면 월급이 대략 50~70만원 받을 시기인데 300짜리 컴퓨터 한대 살려면 아버지 월급 몇 달치 들이 부어야 구입 할수 있는 시대인데 서민이라뇨 ?
그때 당시 한 학급에 거진 56 명에서 62 정도 였는데 컴퓨터 있는 가정 손가락에 꼽을 정도 였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