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결혼생활 하신분들 공감하시겠지만
불필요하게 지출되는 부분이 상당합니다.
희생은 1도 못하고 낳아주면 받들어야 하는 풍토가 출산율 저하의 원인중 하나고
공동육아를 못하고 독박으로만 생활하게 되는 환경과 풍토(사실은 여성들이 자처한거지만)가
결국은 질려서 출산하기 힘들어지는 환경이 된 듯 합니다.
사실 남자는 여자가 불편해해서 그렇지
남자는 다 괜찮은 부분이거든요... 가족과 같이 사는문제나 산후조리원 이용문제 등등
필요는 하나 과해요... 그리고 준비없이 이뤄지기도 하고요(사실 도움을 받을 손도 못뻣침)
결국 여권 신장이 이상한 방향으로 이뤄진게 출산율 저하의 가장 근본 원인이라고 봅니다.
외국 여자들만 만나봐도 사상이 달라요...
그냥 공주가 되길 원하는게 현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