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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26 20:22
[유머] 어렸을때 대한민국 모든가정에 있던 제품
 글쓴이 : 라군
조회 : 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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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im 20-10-26 20:22
   
없었는데요?
     
라군 20-10-26 20:31
   
저기.. 델몬트 물병은여..
          
moim 20-10-26 20:43
   
ㅋㅋㅋㅋ
항상주전자에 물있었는디요
neutr 20-10-26 20:31
   
ㅋㅋㅋ
시루 20-10-26 20:33
   
우리집엔 저거보다 작은 벽시계 형태로 있었는데 저시계의 단점은 매시간 종을 침...
한시는 한번 열두시면 열두번...
     
별명이없어 20-10-26 20:53
   
222
도핑 20-10-26 20:43
   
뻐꾸기 시계가 아니라 저게 왜 집에 있음
별명이없어 20-10-26 20:53
   
저건 없었고 비슷하게 닮고 조금작은 벽걸이용은 있었죠..잠잘때도 댕댕댕거린다는..
서랍장 티비는 있엇음 티비보려면 문열고보는거..
식후산책 20-10-26 20:54
   
저거말고 벽걸이용은 우리집에도 있었어요 ㅋ
뽀송이 20-10-26 20:58
   
밥주기 담당 ㅡ.ㅜ
한번씩 태엽에 손잡이 꽂아서 돌려야 함
우루사골드 20-10-26 21:02
   
없었음 촌 할매집엔있었고......
뭐꼬이떡밥 20-10-26 21:02
   
부르주아의 상징물이죠
비이콘 20-10-26 21:20
   
어렸을때 부잣집 친구놈집에 있었음...그 당시 저 시계추는 진짜 무거웠음... 요즘엔 거의 깡통이지만..
반디토 20-10-26 21:25
   
왜인지 모르지만 저 시계랑 옆에 어항까지도 있었네;;ㅋㅋ
태권부인 20-10-26 21:32
   
벽걸이용으론 있었음..
내돔살리도 20-10-26 21:35
   
벽에 거는 태엽식의 작은 궤종시계가 먼저 나왔다가.. 한참 지난 후 저렇게 세워놓는 시계가 나왔었지..아마...
한밤중 매시간 뎅뎅뎅 거리는 소리가 왠지 무서웠었는데.. 매번 태엽감아줘야 하고...
신TheBad 20-10-26 21:44
   
저거 업소용 축발전 시계 아닌가요?
sunnylee 20-10-26 21:50
   
한밤중에... 제법 은은한..오싹함..
뚱쓰뚱쓰 20-10-26 22:00
   
ㅋㅋ할아버지댁에 있었음 우리집은 벽걸이 할아버지가 이사할때 선물로 사주신거 ㅋ근데 저거 태엽식 아닌거 같은데.. 태엽식은 가운데 태엽감는거 넣는 구멍있어야 하지 않나요 하도 오래전이라 가물가물한테 우리집 벽걸이형은 건전지였고 할아버지댁은 스탠드형이었는데 태엽식이었음..중앙과 6시 사이에 구멍이 있어서 거기에 태엽감는거 넣어서 돌렸던거 같은데.
     
라군 20-10-26 22:10
   
ㅋㅋㅋ
III복불복III 20-10-26 22:25
   
시계는 없었지만 저거랑 비슷한 금붕어 어항은 있었음ㅋㅋ
하늘나비야 20-10-26 22:26
   
어느날 한두개씩 마을에 가진 집들이 생기더니 거의 집집마다 다 사다 담 금은방에서 팔았어요 우리 집에도 있었는데 밤에 종치면  댕댕댕 혼자 있을 때 깜짝 깜짝 놀랬어요 밥주는 것도 일이고 그러다 어느 순간 보니 사라지고 없었던 벽시계 그리고 자개 농도 유행이었습니다 수백만원 호가 하고 거의 천만원대 였던어릴 때 어머니랑 같이 농방에 농고르러 갔던 것이 지금도 생생하네요
옴마반메훔 20-10-26 22:39
   
그립네요. 저 벽걸이 시계
꼬우꼬우 20-10-26 23:47
   
댕~~댕~~
말좀해도 20-10-27 00:03
   
참 무서우면서도 정겨웠던 시계네요. 밥주던거 생각도 나고...
니에루 20-10-27 00:05
   
잘 사셨나보네~
애니비 20-10-27 01:56
   
글캐 잘 살진 않았던 같은데...있었음
올라 20-10-27 02:55
   
헐...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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