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돈가지고 자기도 못살면서 그보다 작은돈 버는 알바들은 어떻게 살라고 그러는 건지 생각은 하고 글을 올리는 건지 모르겠네요 쯧쯧

존나당당하다. 그렇게 살다 걸리면됨.

장사 안되고 한가한 곳은 최저 안줘도 암 말 안하는데 예전에 알바했던 곳은 워낙 바쁘고 힘들어서 최저는 주던데 솔직히 그것도 하는 일에 비해 적다고 느낄 정도였음ㅋ

어차피 최저 안주다 노동부 신고당하면 줘야하는 게 법인데 뭐

상권분석도 안하고 장사하나?

한가한곳에 왜차림?

돈은 자신이 갖다버리고 왜 다른사람 피해줌?

감당안되면 접어라.
남의 시간을 사는게 만만해보이나보네.

난 저사람 이해되는데.. 집근처 편의점 보면 알바가 점주보다 돈 더벌겠더라. 할매 할배 돌아가면서 교대근무하고

최저임금조차 못주는형편이면 장사할 자격도 없음.. 최소한의 양심은 갖고살아야지 ㅉㅉ

뭔 미친소리야
지들 시간은 귀한데 남의 시간은 안귀하니까 시급 못맞춰주겠다 ???

저런 저능한 것은 이 사회에 없는것이 이익.

최저 시급도 안나오면 접어야지 .. 왜 장사를 하는데 ..ㅋㅋ

한줄요약 : 나는 법을 지키지 않겠다 (당당)

해결책 : 편의점 접고 편돌이로 취업해라.

고용하는 점주도 최저임금 안주니 좋고, 최저임금법 어기면서 걱정 안하고 살아서 좋고...

누이좋고 매부좋고...

최저 안준다는거 보니까 아직 잘 모르는 고딩이나 20대 초반애들 쓰는듯

최저임금도 못 줄거면 그 사업은 접는 게 맞다

병_신인가ㅋ

편의점 그동네 하나있으면 사람들이 많이 감 장사 잘되는것같아 실제
그렇고 그래서 아무생각없이 근처 편의점 차림
그럼 뭐다? 그쪽도 장사 안되 나도 안되
그냥 먹고살만하다 그럼? 똑같은 넘이 근처 또 차림
그럼 전부 적자남
그러면서 한탄함 남이하면 되는데 왜난 안되지?

아닐것 같죠?
이런사람 엄청 많음
피씨방,편의점,치킨집 등등
그러면서 결국 글쓴사람처럼 말함
손님이 적어서 최저시급 못줌
그러면서 장사는 안접어 왜?
내가장사 접음 다른집이 잘될꺼 뻔하니까
그냥 같이 죽지뭐

법은 지키고 살아야지...
그게 어렵다면 법을 바꾸도록 노력하시라...
자의적으로 악법이라 규정하고 법을 어기면 나라에 혼란이 오게되고 결국 나라가 기울게 되는겁니다.

그럼 직접 일하면 되지 사람을 왜쓰지? 먹고 살아야 한다며

니가 직접하면 그만이긴하지 ㅋㅋ
같잖은 년놈이구만..

대갈통에 든 것도 없이 시장이나 생리 조사도 안하고 그냥 사업하면 다 되는줄아나? 오너마인드는 어따 팔아먹고 떼쓰기질이지? ㅅㅂ 벌여놓으면 전부 국가가 책임져 줘야하나? 어디서 ㅂㅅ같은 메갈 기생충 마인드야?

안되긴하네요...같이살아야되는데...솔직히 인건비 나가서 편의점주들이 야간알바하고 남는돈이 최저시급도 안되는경우가 있다던데....이건 편의점 기업들이 야간시간을 못하게하던,,,대책을 강구해야되는데, 주위사람들만 봐도 은퇴후 자금이 있으니 장사를 많이하던데...다 쫄딱망함.....그래서 그런분들 소일거리하는게 주유소나 간단한 일거리들 많이 하더라구요.........

제발 좀 망해라.

나도 먹고 살아야 해요 = 번화가 대형 점주들처럼 월 몇백 몇천씩 벌고 싶어욧!!

그냥 노동부에 신고하면 됨. 아니면 편의점 본사에 신고해도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