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가 된 것은 박보검의 작품홍보 발언. 행사에서 박보검은 “오늘이 ‘청춘기록’ 마지막 회가 방영되는 날이다. 호국음악회를 즐겁게 즐기신 후에 이어서 ‘청춘기록’까지 기억하고 함께해 주셨으면 좋겠다”며 자신이 출연한 드라마 시청을 부탁했다. 또 그는 “내달 개봉하는 ‘서복’ 또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이며 개봉 예정인 작품까지 홍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