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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24 02:04
[기타] 84년생 임희정 ~
 글쓴이 : 별찌
조회 : 7,926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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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직딩 20-11-24 02:16
   
감동이내요 좋은아버지 에 좋은 딸이 있네요!
재미있는 20-11-24 02:37
   
본문과 무관하게,
일을 하는 모든 것이 노동인데, 우리나라는 이상하게 몸 쓰는 것만 노동이란 이미지가 있지요.
양복 입었다고 지가 노동자 아니라 생각하는 얘들 보면 웃기던데...
슬픈영혼시 20-11-24 03:59
   
아 아침부터 정말 눈물나네
나루터기 20-11-24 04:39
   
망치,톱들고 출근해서

 벽돌나르고 쌓았다에서부터 그냥 빻은거임

  그냥 개조또 모르는게 망상질이지

ㅉㅉㅉㅉㅉㅉㅉ
     
무영각 20-11-24 08:43
   
망치, 톱이 목수만 쓰는게 아닐테고

되는 일 다 하는게 막노동이기도 하고  ㅉ
          
나루터기 20-11-24 15:57
   
야이 개자슥아 조적이 망치 톱이 왜 필요하냐 더러번 버러지생퀴 ㅉㅉㅉㅉ
               
Raytrace 20-11-25 17:14
   
뭐지 이색기는
               
메로나 20-11-25 20:32
   
조적에서 망치 필요한데?
벽돌 반 자를때 콘크리트 망치로 자르는데 무슨???
     
니에루 20-11-24 09:16
   
불편바이러스
     
너좀심한듯 20-11-24 10:46
   
커서 이렇게 되진 말아야겠다 인생패배자 같네
     
너울 20-11-24 11:06
   
이 인간은 그냥 관종임.

먹이 주지 마세요.
          
라라빠 20-11-24 13:59
   
인력사무소 가보세요 죄다 하루하루 어느팀으로 갈지 모르는 사람들 태반입니다 오늘은 목수 내일은 공구리 그담날은 설비
조또 모르는건 너님이세요
내가 들고다녀야하는 기본장비는 있어야하고
망치같은건 어느팀에서나 있어야하는 아이템임
옴마반메훔 20-11-24 05:06
   
ㅜㅜ 조아요
9872 20-11-24 05:08
   
이청준의 눈길에
남자 여자, 남편 아내, 아버지 어머니를 바꿔가며 대입해보면 될것을.

사리분별 안될 질풍노도의 어린 나이에 84년 읽고 잠시 발광하는거 아니면
84년 추종하는것들은 지능 떨어지는 소시오패스.
Banff 20-11-24 05:24
   
스토리는 매우 감동이네요.  근데 왜 제목에 84년생이 들어간거죠?
     
failedlove 20-11-24 06:46
   
82톤 김지영을 비꼬기 위해서 지은 제목이 아닐까요
나루터기 20-11-24 06:23
   
스토리가 감동이라구  망치들고 톱들고 나간사람이 벽돌날라서  감동인거임?

  무슨 감동글을 쓰더라도 말이맞게 쓰야지

망치 톱들고 목수일하러 가는사람이  벽돌쌓는 조적공이 되어버렸는데

 감동하는것도 참

 ㅎㅎㅎㅎㅎㅎㅎㅎ
     
failedlove 20-11-24 06:47
   
포인트가 다른 것 같은데요 다시 한번 자세히 읽어보세요

정말 그게 중요한 포인트인지..
          
황룡 20-11-24 12:17
   
               
나루터기 20-11-24 16:01
   
* 비밀글 입니다.
                    
황룡 20-11-24 16:15
   
욕못해서 안하는거 아니다
               
운드르 20-11-25 12:27
   
알만하네요.
     
heltant79 20-11-24 08:26
   
님 사회성 떨어지죠?
     
옆집으로 20-11-24 08:44
   
이런넘도 밥쳐먹고 살겠지?
     
축구게시판 20-11-24 08:48
   
ㄸㄹㅇ 인증하네...
     
booms 20-11-24 08:53
   
ㅋㅋㅋㅋㅋ 어휴
     
호에에 20-11-24 08:55
   
글은 보통 목적과 수단으로 나뉘는데 수단은 목적을 전달하기 위한 도구임. 작가들은 보통 목적에 집중하고 비평가들은 수단에 집중하는 편 ㅇㅅㅇ
     
버거킹 20-11-24 10:36
   
빻았다는 페미전용 용어인데..
hoxy...
     
너좀심한듯 20-11-24 10:42
   
아우 웬만하면 글안다는데 패버리고 싶네
     
Arrrrrr 20-11-24 10:57
   
현직 건설사 공무로 일하는사람으로서 한마디 하자면
소위 딸딸이 공사나 일용노동자는 조적을 쌓기도하고 목수일을 하기도 합니다.
당일 작업내용에따라 1공수에서 1.3에서 1.8공수까지 변경이되기도 하고요.
예를들어 목수일로 불렀으나 당일 공정에 따라 작업여건이 안될시 조적쌓는일로 투입되기도합니다.
그러면 또 공정이 달라서 업체가 다른데 어떻게 용역을 같이 쓰냐 하실텐데, 건축공정은 업체상관없이 시공사에서 투입좀 시켜달라고 요청하는 경우 업체구분없이 투입하기도합니다.

되도 않은걸로 딴지거시길래 오랜만에 로그인해서 댓글달아드립니다.
     
너울 20-11-24 11:07
   
이 인간은 관종임.

먹이 주지 마세요.
     
새끼사자 20-11-24 16:42
   
글을 읽고 글의 요지가 무언지 파악을 못하는 건 창피한 일이 아니지요. 글의 감정을 공감하지 못하는 것도 창피한 일은 아닙니다.  혹자는 소시오패스라고들 하지만 충분히 극복하실 수 있으리라 봅니다. 좋은 글 많이 읽고 훈련하세요. 그럼 좀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을거예요.
     
유장만 20-11-25 00:40
   
그참 모를수도 있죠 머가그리 불편 하실까 ?
     
Voraussicht 20-11-25 16:45
   
한심하네
일빵빵 20-11-24 06:37
   
프리랜서 아나운서 였던가 ?
대지사마 20-11-24 07:55
   
아무것도 못주신 것 같지만 사실 돈으로도 힘든 아나운서 될 수 있는 외모를 주셨.... ㅡㅁㅡ
Voraussicht 20-11-24 20:49
   
자식농사 성공했네

가정을 지키기위해 묵묵히 산다쳐도 그걸 보고 느끼고 깨닫는게 없고 그냥 자기인생 흙수저라 부모 원망하는애들도 허다한데 훈육한번없이 아버지 고생하시는모습 일만하는 부지런한모습 보고 자라서 저정도면 성공적
하늘나비야 20-11-25 02:03
   
아버지도 대단하신 분이고 아나운서가 된 딸도 열심히 살았네요
섬소년 20-11-25 15:24
   
망치와 톱을 사용하는 조적공이라면 최소한 반장급 이상의 기능공입니다.

벽돌 또는 블럭을 쌓는 높이 (수평)

그리고 벽면의 수직과 각도를 표기하기 위하여 기존 벽이 있을시

기존벽에 서 벽돌두께만큼 돌출시켜 수직으로 추를 내려 (사게부리) 실을 고정합니다.

그러한 작업은 소위 반장이나 팀장 또는 공정의 대표 기술자가 합니다.

벽이 없으면 T 또는 ㄱ 자 모양의 나무틀을 제작하여 가벽을 설치하여

수직과 수평의 기준이 되는 실을 설치하여 벽돌또는블럭의 기준을 잡는 것입니다.
패드로 20-11-25 21:12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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