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외환위기사태 이후로 회사에서 야근을 더 많이 해야 되니깐 자동적으로 믹스커피가 늘어난건데 이렇게 해석을 하는군요.

그러니까 저영상 내용은 그전에는 프림 설탕 커피 각각 따로 타서 먹던거 먹다가 남자들이 자기들이 타먹어야 되니 한번에 먹을수 있는 커피믹스를 사먹었다는 개소리군요 뮌가했네요 ㅋㅋ

커피믹스 소비량이 집이 더 많은데ㅋㅋ
그리고 그 시점이 저렇게 먹는것보다 커피믹스가 더 저렴하기 때문인데 완전개소리 하네ㅋㅋ

결론은 따로 먹는것보다 저렴한게 커피믹스고 그 전까지는 커피믹스로 타주면 맛도 없고 싼티난다 했음

우리집도 각각 따로 된걸로 먹었으니까
IMF오고 지출 줄일때 커피믹스가 싸니 사기 시작했고
당시 커피믹스는 지금보다 허접했음

만물 남자탓ㅋㅋ

ㅋㅋ 내용보니 남자들이 비율 못 맞추니 먹었다네

스푼대로 넣는것도 못맞춘다고ㅋㅋ
ㅋㅋㅋ

당시 커피 타는게 신의 기술 좀 됐나보다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당시 초등학생이던 나도 탈수있던걸 못 탄대ㅋㅋㅋㅋㅋ

그리고 이게 실제인것처럼 기사 도배 되네

?????

저도 무슨 소리인지 잘 ????????

윗분글 정답 ㅋㅋㅋ 추가하면 힘들때라서 술을 많이 먹게 되니 담날 몸도 피곤하고

커피 엄청 먹어댔었죠

뭔 개소리지..

ㅎㅎㅎ

뭐하는 등신이야 저건?

또 JTBC ㅉㅉㅉ

ㅋㅋ

남자가 커피를 직접 타면 두봉지씩 타나?

뭔가 내용이 짤린건가? 저런 말을 할리가 없는데

이거 짤만 보면
저 이야기 하는 남자분 완전 ㅄ처럼 보이는데요.

설마 이게 다는 아니겠죠? 뒤에 이야기가 더있을거야!!!!

ㅇㅇ

역시 욕나온다 ㅋㅋㅋ

헛소리 집어치우고 직접 타먹는거하고 차이가 그닥없으니 간편하게 가는거지 무슨 ㅋㅋ

저말을 반대로 하면 그만큼 여직원들이 커피가 주업무인 필요없는 인력이였단거 아녀

뭔 개솔이야하고 다시 보다가,
메갈bc인거 보고 납득.

메갈bc가 메갈bc했네.

외환위기때 믹스커피 판매가 급증한게 여직원이 많이 짤려서 남직원이 직접타먹게 돼는 시점이 되니깐
광고보고 오겠습니다~커피포터 19900원 어쩌구 저쩌구~ 아하 그렇군요..

음

말도 안되는 날조죠.
외환위기 때 직장을 다녔던 사람들이 아직도 많은 데, 그 당시에 대학도 안다녔을 어려 보이는 것들이 헛소리를 하네요.
외환위기 때 증언들이 아니라도, 커피믹스의 유래와 역사에 대해 검색을 조금만 해보면 다 들통나는 헛소리입니다.

신박한 해석 논리네...

ㅋㅋ

[안습]            차이나는 개소리ㅋ ㅋ ㅋ

각각 따로 된걸로 먹었으니까
IMF오고 지출 줄일때 커피믹스가 싸니 사기 시작했고
당시 커피믹스는 지금보다 허접했음

여직원들이 커피가 주업무인 필요없는 인력이였단거 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