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놈 만엔짜리에는 한국인에게는 불공대천의 원수 후쿠자와 유키치가 그려져잇씀
우리가 만원짜리를 배추잎으로 부르는식으로 왜놈들은 만엔을 유키치라고 부르는데
이 개자슥이 거지새끼로 태어낫다가 영어좀 줏어듣구선 미국유학 갓다오고 출판사 차리고 어쩌고하다가
나중에 게이오대학까지 설립한 놈인데
탈아입구 논리를 내세우고 강대국이 약소국을 지배하는건 자연의 이치라고 떠벌리고댕김
이게 결국 정한론의 기본이 된거임
그 정한론의 최첨병이엇던 이토 히로부미도 얼마전까지 천엔에 떡하니 그려져잇엇는데 지금은 아님
그런데 우리는 이황? ..이이?.. 사임당? .. 이지랄하고 자빠졋다
엄마도 아들도 화폐에 그려진 나라가 한국말고 또 잇을려나
유학자들 다 빼야함. 심사임당은 당연히 빼야 하고.
이 한반도에 인물이 얼마나 많은데 지금으로 치면 일개 장차관급들을 지폐에 넣나.
특히 조선중기 이후 성리학과 관련된 자들은 한반도 역사상 최악의 시대를 만들어낸 죄의 원흉들임.
중국 동북공정에 대항한 고대사 제왕이나 근현대사의 영웅들을 지폐에 넣는게 합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