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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3-11 11:20
[기타] 배우 김미숙 - 여성의 날이 필요한가?
 글쓴이 : 보미왔니
조회 : 6,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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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숙 1959년생 61세
5남매중 장녀..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동생들 다 챙기고 뒷바라지함
자녀들 잘 키우던 워킹맘
현재도 현역~

뭐~82년 김지영이 힘들다고 징징거린대? 풉~!!

페미들 더 이상 딴소리 못하고 쑥~ 들어감~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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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홍 21-03-11 11:23
   
옳은소리했네! 김미숙씨가...
LikeThis 21-03-11 11:25
   
그래서 왜 생겼는데??
이유는 왜 말 안해??
진실게임 21-03-11 11:34
   
그야, 쿵쾅이들이 겪었을 인생 불공평을 저 분은 반대편에서 느낀 분이니까...
yb뺀 21-03-11 11:42
   
논란은 개뿔;;; 자기 소신도 마음대로 못밝히나??? 저따위로 입틀어 막는것들이 문제;;

논란은 무신;;;맞는말 했구만;;;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끼따뿌타스 21-03-11 12:42
   
맞습니다.
요즘 저런말하면 공격당하기좋은데
용기있네요
다잇글힘 21-03-11 11:43
   
제가 보기엔 우리사회는 아직도 표현의 자유라는 의미를 정확히 이해를 못하고 있습니다.

일종의 도그마, 교조주의가 전제된 주제들이 있습니다. 남녀문제와 관련해서는 마치 터치해서는 안되는 어떠한 성스러운 주제들인것마냥 만들려 하는 경향이 있어요.

그리고 자신들에 대한 비판을 마치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는, 남을 가르치려는 태도로 보면서도 정작 자신들이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고 남을 가르치려는 태도에 대해선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한가지더 자기와 생각이 다른, 또는 기존의 견해와 다른 주장에 대해서 1:1이 아닌 집단적 공격형태로 몰아세우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현대의 민주주의 사회는 단순히 민주라는 말만 중요한 가치가 아니라 해당단어에 포함되어 있지 않을뿐이지 다원주의라는 가치도 중요합니다. 우리사회는 민주라는 단어에 너무나 많은 가치가 할애되다보니 다원주의쪽으로는 아직도 문제가 많습니다.

한때 예능프로보듯 공영방송들의 정치, 정치토론프로그램을 찾아보던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안보는 이유가 그러합니다. 니들이 한정한 주제따위에는 관심이 없기 때문입니다. 저에게는 개콘이 망했던 이유와 같습니다.
     
파란혜성 21-03-12 18:45
   
제가 생각하는 것과 비슷한 생각이시네요. 이 게시판에서도 그런 경향이 보이더군요. 인터넷이 특히 그런 경향을 심화시킨 거 같아요.
더가생이 21-03-11 12:06
   
단아한 여인
박반장 21-03-11 12:07
   
솔직히 지금 젊은 여성들이 저분의 의견에 분노나 의의를 제기할 자격이 되나 싶음.
실제 저 나이때의 여성들은 제대로 사회에서 남녀차별과 독박육아 같은걸 겪은 세대인데 차라리 저런 분들이 남녀차별에 분노를 표하면 이해나 가지 훨씬 좋은 환경에서 자라고 있는 현시대의 젊은 여성들이 남녀차별에 대한 분노에 차있다는건 저세대 분들은 이해가 힘든게 사실일듯.

실제로 주변에 생산직에 오래 일하신 아줌마 한분 있는데  자주 요새 결혼한  남자들 불쌍하다 하심.
요새는 가정일에도 소홀하면 난리가 나기 때문에 남자들이 사회생활에 시간내기가 힘들어졌고 애시당초 월급 받아도 쥐꼬리 만한 용돈 받아서 술한번 제대로 먹고 힘든 모습을 자주 보니까 그렇게 생각하신것 같음.
그래서 직장에 이런 환경의(?) 친구들한테 밥도 자주 사주심.
오죽하면 시집보낸 딸한테도 사위한테 용돈좀 넉넉히 줘라 라고 한마디 하면 '난 집에서 놀고 먹냐?' 라고 대드는데 뭐라 할말이 없다고..
     
다크고스트 21-03-11 12:20
   
이 말이 맞죠.

60대 이상 여성 분들이 겪은걸 지금 20대 보고 하라면 아마 난리날 껍니다.
     
하늘나비야 21-03-11 13:01
   
맞는 말이긴 한데 일부는 아직도 60년대 처럼 시집살이 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제 또래들 중에  가난하게 살면서 시부모님이랑  남편에서 달달 볶이다 정신병자 된 사람을 둘사람 봤습니다 그 중 한분은 고기 한번 먹어 보는게 소원이라고 할 정도셨고 그렇다고 그 집에 고기를 안사먹는건 아닌데 다 시어른 남편 애들 주고 나면 .. 아내 되신 분은 눈과 냄새로 먹었다고 봐야죠  남편은 술만 마시면 패고  시부모님 제대로 못모신다고 욕하고  아내분이 순하고 착했어요 남편 되는 분은 .. 어휴 그냥 마을에서도 내놓은 분이라  나중에  보니까 아내는 정신병 남편분은 멀쩡 .. 이제는 정신병이라고 미친0 이라고때려요.. 마을 사람 눈에 보이면 말리기라도 하는데 집안에서 일어나는 일은 누가 찾아가서 보고 있는게 아니며 알수가 없으니 .. 나머지 한분도 폭언 심하시고 남녀 차별 심하신분이라 .. 이런거 보고 겪고 자란 20-30대라면 피해 의식 없다면 이상하죠 .그 연결고리가 지금은 강하지만 점점 약해 지면 나아질 거라 봅니다 페미도 그럼 점점 쇠퇴해 가겠죠  열흘 붉은 꽃이란 없으니 ..
          
해피1101 21-03-11 14:53
   
설사 그런분이 있다고 해도
소수죠 그런 소수의 경우를 가지고
일반화하면 곤란하죠
          
축구중계짱 21-03-11 15:25
   
위에 박반장님은 지금 젋은 여자들을 말하는데

뭔 60년대 처럼 시집살이가 나와요?

아줌마랑 같은 또래인 나이 많이 먹은 여자가, 지금 젋은 여자 또래에요??

그리고 지금 20-30대 또래가 무슨 그런걸 보고 자라요???

어디서 지극히 일부 경우로.. 그 또래 전부가 겪은거 처럼 말하는게 딱 페미논리네.

요즘 뉴스에 나왔던 아동학대 가지고... 10년후에 요즘 10대들 다 아동학대 경험했다고 하면 됩니까???

맨날 말도 안되는 논리 가져다 붙이지좀 마세요.
               
쌈바클럽 21-03-11 15:53
   
현 20~30대는 60대의 자녀세대로 어머니(사실 어머니뿐 아니라 그냥 부모님 고생하는걸)의 시집살이 모습을 잠깐을 접해봤을 세대긴 해요. 근데 저도 어머니한테 과거에 어머니 20대때 얘기를 듣긴했는데 어릴땐 그런거 잘 모르고 온가족이 화목해 보였음.

태어나기전, 태어난 직후 겪은 일들은 아예 알지도 못하고...

그리고 대부분의 시집살이 얘기는 여자들끼리 문제임. 시아버지가 괴롭혔다 아주버님이 괴롭혔단 얘기는 없고..보통 시어머니의 부당한 대우나 막말과 무시, 동서들의 멸시임.

시집살이 부분은 남녀갈등이 아니라 애초에 여여갈등이고 세대갈등이죠.

그런 얘기는 쏙 빼고 무슨 고생을 남자때문에 한것 처럼 써놓음. 시집살이라는 말은 말그대로 시댁에 산다는 말이고 그 말자체가 고생문인건 집안 여자들끼리의 서열문화 때문이지 남자들이 거기 관여나 했나요.

부엌 들어가면 고추 떨어진다고 겁주고 그랬는데...
          
암살 21-03-11 16:45
   
그런식으로 말씀하실거 같으면
남자라서 정신병자는 물론 죽고 불구되고 여자한데 배신당하고..;;
수도 없이 말할수 있습니다.
여자가 편하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본문글부터 세상불행은 모두 여자가 진것처럼
피해의식에 쩔어서 말씀하시는데...
남자는 무슨 태어나면서 꽃길만 걷는다고 보시나요?
판단 제대로 하시는 분이라면 그럴만 하다고 볼텐데;;

참고로 정신병자가 아니라.. 산업재해, 자.살 등 가장 중요한 목숨과 연관된거는..
통계상으로 여성이 겪는것과 비슷조차도 안되게 많습니다...
뭐 차라리 죽는게 낫다라고 말씀하신다면 할말은 없지만요
          
다크메터 21-03-12 06: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지간하다. 지금 젊은 여자들 상황을 ㅈㄴ게 잘 아는것처럼 말하네? 나이도 어린게 또 늙은이 흉내내네. 그렇게 설득력 높이고 싶나? 차라리 딴 메갈 기생충들처럼 흉자질을 하지?ㅋㅋㅋㅋ
               
왕두더지 21-03-12 07:23
   
넘겨집지 마요... 저분 나이 많은 분임.
                    
다크메터 21-03-12 07:43
   
어떻게 아시는데요? 직접 보셨어요? 전 자기가 직접 쓴 나이 많은척의 글을 오히려 증거로 들이밀어 어리다는 논박해준적 있는데 님은 어떤 근거로 나이 많은지 아시는거? 혹시 저 사람의 글들? ㅋㅋㅋ오히려 메갈질 하다 개털리고 빤스런 하던데요? 누가 넘겨집은건지 모르겠는데요.
솔직히 21-03-11 12:10
   
페미들 뻔하지 뭐. ㅋㅋㅋ
무식한 주제에 무식하다는 욕을 달고 사는 게 바로 페미아닌가?

치열하게 현실을 통해서 김미숙가 깨달은 여성의 삶과
뭘보고 공부(?)했는지 모를 성두개짜리 애들이 공부한 여성의 삶

뭐가 진짜고 뭐가 가짜일까?
말랑카우 21-03-11 12:20
   
옛~날에는 필요했겠지
다크고스트 21-03-11 12:22
   
지금 페미들 여성차별이라고 주장할때 항상 예전의 우리 부모님 시대 이야기를 가지고 오면서...

실제로 그 시대를 살았던 부모님 시대의 여성분들이 이야기하는 건 빼액~대고 있죠.

그리고 그 시절의 힘들었던 여성분들은 현재에는 며느리 눈치까지 봐야 함. 정말 차별받았던 여성들은 지금 젊은 여성들에게 또 차별받고 있습니다.
뱃살마왕 21-03-11 12:46
   
이런 바른말하능구만
타치 21-03-11 13:01
   
이길보라...
서클포스 21-03-11 13:02
   
페미 = 광신도

그냥 페미교 신자들일뿐.. 추후  페미 DNA 는 걸러야 우리 나라가 살수 있을듯..
Joker 21-03-11 13:25
   
90년생 ㅈ도 아닌 게 큰어머니 뻘한테 참...
하늘나비야 21-03-11 13:36
   
이게 난리 칠 일인가 그리고 저분도 세계여성의 날 행사에서 말하기에는 적절한 코멘트는 아니였다고 봅니다 또 다른 나라들 중에는 정말 여자들 사람이 아니라 가축취급 받는 곳도 있습니다 차별받고 고통 당하는 여성들을 위해 만든 날이 세계여성의 날이라고 봅니다 지금은 페미들이 너무 난리를 쳐서 문제인건 압니다 그래도 저  행사에서 저 코멘트는 안하느니만 못한 코멘트라고 생각 합니다 쉽게 말해  내가 과거에 차별받고 힘들게 자식들 키웠는데 요즘 애들은 살기 좋고 편한데 왜 난리지? 이게 문제인 겁니다  그리고 그런 생각 가진 분들이 시집살이든 직장에서 꼰대짓을 하든 합니다 저것들은 나보다 편하게 가정생활 군대생활 직장생활 하면서 내가 시키는 일을 안해? 난 위에서 혹은 시부모님이 시키면 시키는대로 끽 소리도 못하고 납짝 엎드려서 다 해드렸는데.. 이런 생각을 하기 시작하면 .. 진짜 꼰대가 되는 겁니다  물론 자기 의견을 말할 수는 있습니다 충고도 할 수 있죠 살아 오면서 느낀 것들이 아무래도 젊은 사람들 보다는 많으니 .. 그런데 거기에 자기와 비교가 들어가고 나보다 내 후임들이 더 편한거 같단 생각이 들면 사람은 보상심리가 발동 합니다  시집살이한 사람이 시집살이 시킨다는 말이 그래서 나오는 겁니다  니들 요즘 나보다 편한데 왜 불평 불만이야 라고 하기 전에 그 고리를 끊을 수 있는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먼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나는  윗사람들에게 죽고 싶을 만큼 암이 걸려서 죽을 뻔 했을 만큼 당했지만 내 후임들에게는 그렇게 하고 싶지  안고 그들이 다소 무뢰 하고  제멋대로라도 아직 어려서 경험이 없어 그러려니 하고 이해할 수 있는지 ...분명 그렇게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 가는 분들이 많아 지고 있지만 여전히 그 악순환의 고리 안에서 살고 있는 분들도 있을 거라 생각 합니다  그 악순환의 고리가 많이 깨져야 사회나 가정에서 차별도 나아질 거라 봅니다  남녀 모두 차별 받지 안는 것이 좋다고 생각 합니다  그렇게 되면 페미도 점점 힘을 잃어 가겠죠
     
어설픈직딩 21-03-11 14:55
   
반대로 궁굼하네요 무었이 님을 분노하게 했나요? 여성을 감수성을 좀더 이해 못해서 아님 여성의날의 저런말을 들어서 반대로
여자들 여성 이란말대신 인종 또는 남성 또는 아빠 단어로 생각해보시죠? 느끼는기 있늘거로 생각됩니다.

님이 말씀하셔죠 고통받는 여성이 있고 차별받고 고통받는 여성이 있다고 2021년  대한민국 남자와여자  고통받는 여성분이 많을까요 고통받는 남성이 많을까요?  님이 말한 일부 고통받는 여성이 다인것처럼 왜곡되어 말씀하지마세요!
     
축구중계짱 21-03-11 15:29
   
또 무논리 날조 헛소리 하시네.

위에 어디서 난 힘들게 잘컸는데, 니들은 배부른 소리한다~

라는 식으로 쓰여있나요????

진짜 이정도로 맨날 지어내고 하는건, 님 병이에요.
     
쌈바클럽 21-03-11 15:55
   
여성의 날이니까 할만한 말이죠. 아무날이나 저런말 하면 그게 더 이상하지...
     
우왕 21-03-11 19:38
   
이게 난리 칠 일인지는 페미에게 말해야죠
난리치는건 걔들인데

악순환의 고리? 개독이 말하는 일부 타령 같은 건가요?
ultrakiki 21-03-11 13:58
   
빼미들은 정신병이 맞음.
까리 21-03-11 14:23
   
이런분이 진정한 페미이지 싶다
여성의 날이 왜 필요한가 (똑같은 대우를 하지않는 이런것도 여성차별이다)
이런뜻 아닐까요?
일빵빵 21-03-11 15:23
   
남성의 날은 언제지 ...
     
왕두더지 21-03-12 07:26
   
있긴 있다더라구요.. 언제인지는 모름...ㅋㅋㅋ
축구중계짱 21-03-11 15:44
   
페미를 눈꼽만큼이라도 옹호, 혹은 지지 하는건

양심, 지능, 논리가 없는거 인증하는거임.
가생이만세 21-03-11 17:24
   
21세기 대한민국 사회에서 여성인권 운운하는 것 자체가 그냥 본인의 이기가 양심을 잡아먹은거...
달리기 경주에서 좀 더 앞에서 뛰게 해준다는데 의문은 커녕 그게 '반칙' 행위라는걸 전혀 인지하지 못함...
쿠키홀릭 21-03-11 17:37
   
1908년 때 있었던 여성의 날이 오늘날 2021년도에 100년도 더 됬는데 지금도 여성차별이라고???
우왕 21-03-11 19:42
   
여성의날? 존나게 퍼주는데 뭘 더 달래
사드후작 21-03-12 01:54
   
우리나라만 봤을 때야 크게 와 닿지 않겠지만 무슬림들이나 인도같은 나라들 여성인권 생각해보면
아직도 전체 인구의 2~30퍼쯤 되는 수많은 여성들이 인권을 심각하게 침해받고 있겠죠..
문제는 저런 나라들은 여성 뿐만 아니라 인권 자체가 무시되는 나라들이 많다는 거겠지만
그 중에서도 상대적으로 약자인 노약자나 여성들이 더 위험에 처해 있겠죠.
우리나라도 오마이걸 승희가 겪은 일같은 경우 보면
발정나고 정신나간 또라이들이 여기저기 들러붙는 경우가 많다 보니
여자들이 느끼는 심리적인 불안감은 실제 치안과 별개로 위험하다고 느낄 수도 있다고 생각함..
유일구화 21-03-12 02:54
   
누나
해장국 21-03-12 09:48
   
한국페미니즘은 마치 나치나 파시즘 공산주의 이슬람극단주의를 섞어놓은 홍위병들같아.
암스트롱 21-03-12 13:25
   
김미숙처럼 생겼으면 뭐 필요없을지도 모르겠네요.
물론 인생을 살면서 힘든일도 겪었겠지만
우리시대를 살아온 수많은 여성들이 시스템적 모순과 차별에 시달렸던건 사실이고
여성의날이 제정되어서 여기까지 온건 그만큼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있었기때문이죠.

근데 그걸 이제와서 그게 무슨 필요있냐는 식으로 말하는건 본인의 무식함 내지 최소 여성의  삶에 대해 관심이 없었다는 점은 사실인것 같습니다.
저역시 김미숙의 연기, 외모, 말투 모두 좋아했고 라디오 한참 들을때는 김미숙 프로는 꼭 들었었죠.
그때 들었던 아바의 예스터데이원스모어는 아직도 생생하네요. 그럼에도 저 말은 경솔했고 성급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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