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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3-26 09:50
[기타] 오피녀의 후회 ~
 글쓴이 : 별찌
조회 : 5,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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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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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해 21-03-26 14:11
   
빤다고 걸레가 행주되지는 않는다.
양념통닭 21-03-26 14:58
   
초창기라서 저런 생각드는거지
좀 있으면 뭐...
푸른마나 21-03-26 16:41
   
화류계 직업을 가지게 되면서 드는 생각이 평범한 사람과의 대화를 힘들게 하죠..그것때문에 평범한 삶을 살수 없게 되는거구요..이사람들은 지름길을 알고 있거든요..평범한 사람에게는 막혀있는 지름길을요..
그걸 인지하고 절제할수 있는 사람들은 화류계를 청산하고 평범한 사람이 되지만....  그걸 인지하지 못하거나 인지하지만 절제할수 없는 사람들은 평범한 사람이 될수가 없는거죠...
무삥 21-03-26 20:44
   
최저시급 받으면서 알바하면 한달도 안되서 다시 오피하러 갈꺼면서 ㅈㄹ은
무공 21-03-26 21:13
   
2탕 하면 일당 나오는 건가..
10탕하면 100만원.. 헐..
모래니 21-03-27 13:10
   
레알 Joj를 말한건가..
너울 21-03-27 15:01
   
실수나 잘못된 길은 누구나 갈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다가 저런 갈림길에서 선택하는거죠.

되돌리기를 선택 하느냐,
평범을 포기하느냐.

물론 되돌리기를 선택 해서 그 사람이 평범하게 계속 잘 산다는 보장은 없습니다만,
최소한 그 사람들 중에 성공한 사람도 나오는거니까요.
그런 시도조차 안하면 그냥 돈 잘 벌었던 쓰레기처럼 사는거죠.
물비 21-03-27 15:09
   
갠적으로 저짝냔들 나쁘다고 생각안함
대출일 도와주는 일을 인천에서 잠깐 했었는데 대부분 나가요들이 상대였음
멍청하게 고리에 당하는줄도 모르고 앵간한 일반 직장인보다 열씸히 상환했음
잠깐이지만 대화도 해보고 밥도 먹고 서류정리 도와주고 글다가 문득 이 착한 냔들을 어찌 구원해줄까나
고민하다가 합법적으로 저리로 갈아타는 방법을 알려주고 서류꾸며주고 하다가
걸려서 짤림ㅋ
밤샘근무 21-03-30 20:01
   
감성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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