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사람들이 진짜 부자인 것임. 남에게 관대한 사람이 진짜 부자인 것임.
돈 부자가 아니라 마음이 여유가 있는 인간부자 생활의 부자.
저런 사람은 삶도 여유있고 행복할 것임.
우리가 부자가 되고 싶은 것도 주변 사람들에게 부러움을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런 주변 사람들에게 관대하게 대할 여유가 있는 삶을 살고 싶기 때문임.
심정적으론 동감하는데..
현실 경험으론 여유가 있어도 까탈스럽고 예민하게 구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그냥 개인의 가치관이나 마음가짐의 영향이 가장 크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가진게 많다고 결핍이 없을거라는건 편견에 가깝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그런건 있더라구요..
사랑받고 화목한 환경에서 자란 친구들이 대게 관대하게 포용할줄 안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