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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3-28 14:52
[안습] 여자도 군대에 가야하는 이유
 글쓴이 : 트루킹
조회 : 8,620  


끌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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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아제 21-03-28 14:55
   
불쌍한 여자들, 전쟁나면 가장 인간 대우 못 받을 사람들이 여자들인데....
가토쾰쉬 21-03-28 15:46
   
전쟁나면 점령지에서 제일먼저 하는게 음식과 여자 착출 아님???
     
쌈무사나 21-03-28 16:20
   
적어도 저런 뻘글 쓰는 애들은 착취 되어 봐야 나라 고마운 줄 알 듯
          
알개구리 21-03-28 18:04
   
전혀요..;;
왜 우리 안구해줬냐고 징징거릴게 뻔함...
     
오레스테스 21-03-29 07:17
   
점령군이 아무리 여자가 궁해도 쿵쾅이들은 착출 안할테니
평상시처럼 방콕만하면서 전쟁중 운좋게 죽지않고 살아남으면
의외로 전쟁 후 삶도 아무일 없이 평화로울지도...
사토우하루 21-03-28 16:43
   
머리가 꽃밭이라 이해도 못하는 애들임
어릴때 펜을 잡은게 아니라 파우더 잡던애들임
더가생이 21-03-28 17:49
   
미친냔들
진시임 21-03-28 17:53
   
여자는 군대 안가는 것은 뭐 그러려니 해도 휴전국가인데 안보교육도 안받는건 이해가 안됨.
가생의 21-03-28 18:07
   
도라이같은 세리들 남일처럼 말하는 꼬라지보소. 당장 지들 머리위로 포탄이 떨어져도 이상하지 않은 나라에서 ㅉㅉ
아무아무 21-03-28 19:08
   
공익들처럼 한달 훈련소 생활이랑 예비군은 똑같이 받아야 된다고 생각함. 전쟁이 여자라고 봐주거나 피해가지 않기 때문에 최소한 자기 몸 지키고 뭘 해야하는지는 당연히 배워야 하는게 아닌가
기가듀스 21-03-28 21:34
   
군대가 무슨 세상물정 모르는 애들 철들게 해주는 교육기관인가?
저런 사회성 부족은 학교에서 가르쳐야 함.
학교의 목적이 수능점수만 올리는 곳은 아닌 것이니.
정 안되면 수능에 과목을 하나 추가시키던지.
적어도 몰랐다는 말은 못하게 해야 함.
     
야구아제 21-03-28 23:10
   
요새 중대장들은 밤마다 학부모 전화 받는다고 바쁘답니다.
나모구 21-03-28 23:31
   
교련을 다시 도입해야...
서펜트 21-03-29 00:23
   
여자들도 군인말고 공익처럼 경찰수사 모니터링 위주로 복무했음 좋겠음
인터넷 사기가 판을 치는데 인원이 부족하니 뭐니 하는데 거기다
인력을 쏟아 붓는거 아님 관공서 지원 업무나
어차피 실내업무라 신체검사 같은건 대충 널널하게 하고
기본 총기사용법(기본) 응급처치 컴텨운용 등등 4~6주 주특기교육후 배치
복무기간은 12개월 전후
가생이만세 21-03-29 01:31
   
저 때는 페미 사상이 퍼지기 전이니 걍 대가리 빈거나 인증하고 다녔지 만약 지금이었으면 한남충 포탄맞고 재기했노 이기~ 이 지랄 떨고 있었을듯
뱃살마왕 21-03-29 04:15
   
다들 보내야 합니다
magnifique 21-03-29 20:09
   
에휴
진통제7 21-03-29 23:58
   
당연히 가야죠. 이제 인구도 줄고 군 인력 유지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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