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살아가는데서 케바케가 없을수 없으며,
일부 지나친 군집은 어디서든 충분히 발생될 수 있음.
여유를 가지면 주변이 보이는것은 사실이지만,
그것 또한 모두에게 통용되는것도 아니고,
가진게 없다고 여유가 없는 사람만 있는것도 아님.
저 사람이 무슨 의도로 저런 글을 썼는지는 모르겠지만 본인이 느낀 감정일 뿐인것을 모두에게 진리인듯 주장하는것은 지나친 맹신이라 생각 됨.
애초에 99% 이런것을 주장하는 자체가 분란을 조장하려는 의도거나 관심받기 위한 오버라고 보여지고,
가난과 부자에 대한 정의도 명확하게 잡혀있지 않은 저런글을 올리는 사람이 더 문제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