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돈이 아니라도 며느리 사람취급만 해도 이상한 사람 아니면 시부모님께 잘 합니다 사람취급은 안하고 안좋은 소리만 하면서 일시키고 며느리 아파서 죽든말든 아들만 챙기고 그러면서 용돈은 바라고.. 누가 좋아 해요 친 부모님이라도 싫다하고 하지 며느리 길들인다고 하는데 사람은 동물이 아닙니다 길들이는게 아니에요 서로 존중해줘야 되는 거지 ..
여러분 드라마가 이렇게 위험합니다~
주변에 사는 사람 잘보세요~
드라마처럼 막장은 정말 희귀해요
울 엄니도 큰며느리에 종교때매 제사도 안지내고 명절은 명절 전날 저녁이나 밤에 갔어요.
뭐 사이가 좋진 않았지만 안좋지도 않았음~~
어릴적엔 제삿상에 절도 못하게 했음...
지금이야 막 하지만~~